내가 작년 11월에 입사해서
입사 후 3개월 정도 있다가 신청해서
지금 6회차 지급했는데
이 회사 1년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라서
(이유는 많지만 여튼...)
중도해지하려고 하거든??
근데 이거때문에 엄마랑도 너무많이 싸우고
돈도 돈인데 정말 이회사에서 1년 6개월 더 다녔다가는
내일채움공제로 받은 돈 다 병원비로 들어갈거같은거야
안그래도 지금 정신과 다니면서 일하고있거든...
근데 엄마는 눈딱감고 2년만 더채우고 돈받고 나오라고하는데
나는 매일 출근이 지옥같아서 너무 힘들고
근데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입사했을때 목표로했던
포트폴리오나 활동 사항 등은 다 채워서 미련도 없거든
근데 내일채움공제가 일생에 단 한번뿐이니까
이거못채우면 괜히 낙오자같고
또 다 채워서 받은사람들 보면 신기하고 부럽기도하고
진짜 돈만바라보고 1년 6개월 더 다녀야할까?
내채공 하는사람 있으면 생각좀 말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멘탈이 약한 사람이 되는거같고
패배자 되는거같아서 너무싫어
어차피 내채공해서 돈받으면 집 빛갚는데 쓰일거라고 나한테는 한푼도 안남아서
더 싫더라.....
그놈의 돈때문에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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