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90167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
이 글은 5년 전 (2020/10/07) 게시물이에요
진짜 친구의 친구 우연히 만나서 진로관련 설문조사하고 결과 알려준다고 따로 만나자한 그런 루트였는데 

그때 내가 대학 안맞아서 거의 중퇴하다싶이하고 공무원 준비하던 차라 좀 내가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할지 갈피를 잘 못잡는 시기였음 

근데 막 결과는 안알려주고 내가 불안정하다면서 막 내 개인사를 막 묻는데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다 털어놓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모르는 사람이니까 싶은 마음에 물어보는 대로 다 말했었거든 

어렸을때부터 있었던일 다 말하는데 중간중간에 계속 움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표정하게 말하다가 울컥해서 엉엉 움 나도 모르게 

부모님한테 짐이 안되고싶단 마음하나로 성인되고는 내가 알아서 살아왔고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나한테 쌓여서 부담이 됐었나봐. 그리고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가족이더라고. 독립할 생각만 했었는데 본가에서 지내면서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 더 소중히하고 진로도 나 자신도 챙기면서 가족들이랑 있을 수 있는 방향으로 잡고 있음 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힘들때 사이비같은데 빠지는지 약간은 이해갔었음  

난 뭐 성경공부하자길래 싫다고 거부하니까 바로 연락안와서 끝나서 다행이었다 진짜  

암튼 내 주위사람들한테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고 있던 속마음 알게됐던 경험이었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발목 접질러서 걸을때마다 발이 아파서 정형외과 갈건데 체외충격파 받는게 좋아?
16:02 l 조회 1
이솝 로즈 향 좋아?
16:02 l 조회 1
흑역사인데 옛날에 게임에서 남자인척했는데
16:01 l 조회 6
최근에 뚱뚱하다 라는 말 엄청 들었는데
16:01 l 조회 7
계단 1400개면 몇층정도야?!?
16:01 l 조회 5
주식 미국 etf에 직접투자 하는 익들은 증권사 뭐 써??
16:01 l 조회 5
개명 이름 받았는데 경자 현숙 이런 이름임2
16:01 l 조회 6
얼마나 인생 망했으면 남 몸으로 주작질 ㅋㅋㅋㅋ2
16:00 l 조회 27
면접탈락인거지?3
16:00 l 조회 17
왜 인스타 남의 몸매를 자기인것처럼 도용하지...?4
16:00 l 조회 43
내 두쫀쿠 배달 오는중
15:59 l 조회 8
1조받는대신 10년뒤에죽기vs걍살기9
15:59 l 조회 17
재직10년 넘은 연봉5천 중소기업 경리의 하루 일과...8
15:59 l 조회 30
하 진짜 할줌마들 너무 싫어3
15:59 l 조회 15
중국vs일본vs북한6
15:59 l 조회 12
자취하면서 친해진 동생한테 뭐 부탁하면서 수고비주려는데 깊티? 현금?1
15:59 l 조회 8
왜 사람들이 취업포기하는지 알겠다
15:59 l 조회 13
사형 찬성하는 사람들은 사형버튼 누를 수 있어?9
15:59 l 조회 27
다들 면접 연락 잘와…?
15:59 l 조회 8
육아하는 익들 쿠팡없으면 육아 불편한 정도임? 6
15:58 l 조회 1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