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나는 쭉 백수 무직이야. 근데 어쩌다 스쳐지나간 엘리트들 보기만해도 너무... 부러워.. 진짜 그들 자체랑 그들의 사고방식, 엘리트들의 삶이 너무 부러워.
나도 그들과 같은 급의 사람이 되어서 교류하고 싶다?란 맘은 되게 큰데 전혀 내자신이 아무것도 아닌데다가.. ㅋㅋㅋ 진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렇게 못될걸 아니까 더 그런가봐.
난 이미 졸업도해서(학벌컴플렉스도 있음.. 이놈의 학벌콤플렉스 나아지지도 않네. 근데 정확히는 엘리트코스 콤플렉스 있는듯) 몇년이나 오래 쉬었는데도 아무것도 안했고..
물론 나보다 정말 열심히 산 사람들이고 그런데 나는 왜 그만큼 못했을까, 지금 아무리 노력해봤자 저런 탑 상위 클래스 축에 끼지도 못하겠지라는 현실이 너무 슬프고.
그렇다고 내가 엄청 좋아하거나 잘하는것도 없고, 굳이 엘리트코스 안밟아도 성공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엄청난 열정이나 그만큼 죽어라 하는게 있는데
나는 그렇게 독하지도 못하고 그런 열정있는것도 아니면서... 바란다는게 더 어이없는데 또 그러고 싶은 열망만 있고 몸뚱아리는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고 있고..
답답하고 너무 우울하다 진짜.. 내 인생은 망한것같은데, 머리로는 지금이라도 고쳐야한다는거 알고, 그만큼 안되면 중간이라도 위해서 피나게 노력해서 열심히 살아야하는 것도 아는데.
그게 안되는 내 자신이 더 짜증나고..생활에서도 진짜 기본적인 것들도 제대로 컨트롤이 안되면서 뭘? 싶은 더 자괴감 들고..
진로도 뭐도 다 좋아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앞뒤 안재고 아무거나도 못하고 용기도 없고. 난 정말 이도저도 다 문제인 사람같고..
너무 내 스스로가 한심하고 자괴감이 든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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