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꽃을 보더니 오늘 무슨 날이냐고 놀라길래 그냥 웃고 넘어갔거든.. 잘한걸까? 내일이라도 말해야 나중에 덜 미안하려나? 바쁘니까 이해하긴하는데 괜히 이거로 미안한 감정들게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