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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6
이 글은 5년 전 (2020/10/09) 게시물이에요
여자로써 좋은 직업 이런 걸 말하려는 게 아니구, 

1년동안 우리반 애들 커가는 게 보일 때 진짜 신기해 

내가 사람을 키우고 있는 느낌? 

그리고 애들이 내가 한 말을 정말 잘 기억하고, 그 말을 따르려고 하는 것도 신기해 

가르친다는 일에 왜 보람이 있는 건지 느껴져 요즘은 

그리고 교대도 솔직히 다니기 정말 좋아 

좀 노잼인 건 부정 못하는데 (1학년 땐 엄청 아쉬웠음...) 

학비 싸지, 장학금 잘나오지, 과외 잘구해지지 

교대에도 이상한 사람 많긴 한데 기본적으로 인성이 완전 은 애들은 별로 없음 그래서 졸업하고도 많이 친하게 지내게 돼 하는 일도 같으니까 서로 공감도 잘되고! 

나는 교대 오기 전엔 애들을 엄청엄청 사랑하는 사람이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약간 사교적인 성격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잘왔다고 생각해 

앞으로 임용 안좋아진다 어쩐다 하는데 

그래도 교대나 임고 준비하는 사람들 있다면 

앞으로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게 될테니까 그 길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힘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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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올해 교대 입학한 새내기인데 완전 이상한 사람 없다는거 공감... 솔직히 사람 많이 만나보진 않았지만 지금껏 만난 사람은 다들 좋았음 8ㅅ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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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년뒤 임용 빠샤 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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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난 이상한 사람 많다는 걸 3학년쯤 되서야 알긴 했어....ㅎㅎ 나중에 되면 학교에 내려오는 별별 소문 다듣게 돼 ㅋㅋㅋㅋ 그래도 다른 학교도 별반 다를게 없을 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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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ㅠㅠ 임용합격하고 싶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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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올해 보는 거야? 꼭 합격할거야 익인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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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교대익 심란했는데 위로가 된다..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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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임용볼 때 맨날 막차다 어쩐다 들으면서 엄청 심란했는데, 지나고 나니 진짜 다 의미없더라 어차피 내 자리 하나만 있으면 되는거야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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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진 선생님을 만났다면 좋았을텐데..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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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나도 엄청 부족한 교사긴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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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대단하다 난 진짜 절대 하기싫은 직업인데 너무 안맞아서.. 쓰니 대단해 잘맞나보다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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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직이다! 이런 느낌보다는 이 직업 자체가 되게 가치있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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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교대생인데 에타나 임용 관련 얘기 볼 때마다 개심란했는데 이 글 보니까 쫌 안심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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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근데 그런 얘긴 매년 나온다는 거... 신경쓰지 말고 앞만 보고 가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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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상한 사람 드물다는거 엄청 공감.. 애들 자체가 원래 학교에서 쌤들한테 예쁨받던 애들이 와서 그런가 진짜로 크게 비뚤어진 애들도 없고 그래! 성실한 애들도 많고ㅋㅋ 난 교직 안 맞아서 다른길로 빠질 예정이지만 교생 가보니까 교사직업의 매력을 알겠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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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ㅋㅋㅋㅋ 익인이는 어떤 진로 준비하는 지 물어봐도 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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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단은 졸업만 해도 자격증은 나오니까, 이걸로 먹고 살겠어 이건 아닌데ㅋㅋ 그냥 4년 다닌거 아까우니까 졸업은 하고 공기업쪽 아니면 편입 생각해보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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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나도 3학년 땐 좀 확신이 없었어서 공기업 생각했었는데 찾아보고 생각 접었던 기억이,,, 뭐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차오를 때 고 하는게 좋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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