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화에서 서로 그런 판단을 했다는 게 넘 대단해 훈련 몇 시간동안 쉴새없이 그렇게 개빡시게 받아놓고 카메라랑 교관들이 본인들 둘러싸고 온갖 정신적 압박 가하고 있는데 윤기님은 본인이 퇴교하면 남게 되는 지기님 혼자 힘들어질테니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끝까지 버티시려고 한 거고 지기님은 뒤에서 윤기님 봤을 때 보트 때문에 목 꺾이고 몸 주저앉게 되고 그러니까 몸 더 상하기 전에 본인이 퇴교하면 맘편히 퇴교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퇴교 결정하신 거 그 극한 상황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텐데 서로를 위해 선택을 했다는 게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어 정말 진짜 이건 다들 리스펙해줘야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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