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딩때 정신질환으로 엄청 힘들었는데 잘 해주셔서 사실 별것도 아님.. 그냥 아이스크림 주시거나.. 그랬음. 근데 난 다른반! 이 쌤이 본인 반한테는 좀 잘 해주시는 편인데 다른 반 얘들은 기억도 못 하시는 편이셔 ㅎㅎ 내 이름도 못 외우는 쌤 일방적으로 쫓아댕겼어. 무튼 그 쌤을 원동력 삼아서 많이 나아지고 그 과목 공부 열심히 하고 졸업 후에도 간간히 찾아가서 쌤! 저왔어요! 저 기억해요? 함서 케이크 들고 찾아가고 대화하면 나 까먹으셔서 아 저 무슨과잖아요~ 하면서 카페가거나 했는데 코로나 땜에 못 가니까 너무 그립다ㅏㅏㅏ 내년에 가면 내 이름도 까먹으시겠다 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