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짜사나이 1기부터 재밌게 본 사람+영상 비평이나 분석을 많이 한 사람인데 방송적 측면으로 가짜사나이 이야기를 해볼게 나랑 생각이 너무 다르다!하면 걍 넘겨도 돼 1기때는 훈련생도 비교적 적었고 교관님들도 적었잖아? 훈련생6명에 교관님 4명 정도였지 그래서 한명 한명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었고 뭔가 행동을 했으면 왜 그렇게 했는지 과정도 보여주고, 결과랑 후의 인터뷰에서 본인 속마음이랑 동기생들 속마음까지 다 보여줘서 보는 사람들도 그 호흡을 충분히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었어 시청자들도 훈련생이 마치 자신같다며 동기부여 받는 사람도 많았고. (작은 논란이 있었을때도 시청자들이 출연자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니까 크게 논란이 되지 않고 넘어갔지 대부분) 2기는 사람 수가 일단 1기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그렇다보니까 소개 안한 교관님도 있으시고 교육생들도 한명 한명 깊게 보여줄 시간이 없었던것같아 한 명이 어떤 행동을 해도 과정이 생략된 채 결과만 보여주기도 하고, 본인이 당시에 어땠는지도 최소한으로만 인터뷰로 나오고..그런데다가 한 화 러닝타임은 1기랑 똑같이 했으니까 교관들의 행동이나 교육생들의 행동에 시청자들이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드라마로 치면 아직 캐릭터 소개가 미처 끝나지도 않았는데 스토리가 진행된 것과 같으니까 서사가 붕괴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것같아 근데 영상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부족했던거지 그들이 했던 것들에 문제가 있고 잘못된 건 아니라고 봐 실제 참가자들은 오히려 많은 것을 깨닫고 변했다고 하고, 영상속에 담긴게 전부는 아니니까 그러니까 교관,교육생들 개인 sns 찾아가서 욕하고 상처주는 거 하지말았으면 좋겠어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아들이고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분들이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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