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잘사는편은 아닌데.. 그냥 그렇거든?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랑 사는데 아빠는 직장땜에 일주일에 한번만 오시고 나랑 남동생 둘이 사는데 남동생은 사춘기라서 우리 말도 하루에 한번도 안섞고 그냥 자취 수준이야 근데 나랑 동생 공통분모가 유일하게 강아지 좋아한다는건데.. 집에 정말 강아지 한마리만 있으면 어쩔줄 모르고 집에만 쳐박혀있을정도로(산책빼고)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 동생도 마찬가지로 강아지 너무 키우고싶다고 집안에서 자기가 케어할수 있고 나보고 산책만 시키래 ㅠ 근데 아빠가 너무 반대해.. 돈도 많이들고 우리도 잘 안씻는데 강아지 씻길수나 있냐고ㅜ 어떡하지.. 진짜 돈 많이들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