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학익이라 어제 한국에서 미국 입국했거든... 그래서 친구가 공항에서 픽업해준다고 해서 친구가 공항에 나 픽업해주러 왔어 근데 못보던 차인거야?? 그래서 뭐 부모님 차인가보다 하고 탔지... 이번에 부모님이 나 한국갔을때 대학 졸업기념 맞춰주신 까르띠에 반지를 낀 상태였어 근데 친구가 나 타자마자 반지 보더니 이쁘다고 자기 한번 봐도 대녜?? 그래서 반지낀 손 보여줬더니 한번 빼서 보여달래..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빼서 건네줬는데 친구가 떨어트려서 그 의자 밑으로 굴러갔어 근데 친구도 운전했어야하고 나도 피곤해서 좀 이따가 도착해서 내려서 찾자 하고 도착했는데 나 진짜 너무 피곤하고 정신없어서 반지 깜빡한채로 내려서 그대로 긱사에서 잠들었어..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생각나서 아 내 반지 찾아야하는데 라고 연락했더니 알고보니 그 차 렌트카였고 그대로 반납해버렸대 걔도 내 반지 까먹고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렌트카 업체에 연락하고 진짜 1시간 운전해서 업체까지 가서 내 반지 못봤냐고 물어봤더니 다 이미 청소했는데 못찾았다고..그리고 그 차 이미 또 렌트 나갔다고... 연락처 남겨주면 자기들이 찾으면 연락주겠다는데 솔직히 여긴 뭐 잃어버린거 찾을확률 0프로라.... 아 너무 속상해 진짜 물어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로 까먹어버린 내잘못도 조금 있고... 아 진짜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속상해서 주저리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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