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대학교 3학년이고 23살이야 초등학교때부터 악기를 해왔어 전공이고... 그런데 집이 점점 기울더니 이젠 정말 내가 빨리 돈을 벌어야 할 것 같아ㅠㅠ 근데 악기로는 한달에 몇 백 벌기가 어렵단 말야 지금 레슨 아무리해도... 그래서 진짜.. 악기 그만두고 취직해야할 것 같은데 문제는 내가 할 줄 아는게 없어 음악밖에 정말 할 줄 아는 것 단하나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다들 나보고 진로 정해져있어서 좋겠다 했는데 그때는 그말이 공감이 안됐는데 나 정말 뭐하지 나 할 수 있는게 없어 공장 취직이라도 해야할까 어쩌다 이렇게 됐지.... + 많은 댓들 달아줘서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마워... 그냥 가족들이 내가 악기하는게 욕심인것처럼 말하고 내려놓으라고 하니까 정말 생각이 다양하게 안들었어ㅠㅠ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 하고 있는 음악으로 계속 가는게 맞는것같아....!!!! 어린 나이 아니니까 주말과 야간으로 열심히 알바하고 내 전공 살려서 열심히 살아볼게 정말 고마워.. 횡설수설 쓴 글에 성심껏 남겨줘서 고마워요... 새벽까지는 정말 허무하고 또 허무해서 다 포기하고 죽을까 생각 했는데 참 어리석은 생각인 것 같아 인스티즈에서 이렇게 위로를 받은것도 처음이고..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볼겡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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