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맘먹고 원룸 오피스텔 매매를 해서 들어갔는데 나 대학졸업할때까지 실거주 목적으로 살고 그후에는 월세를 줄 셈이었어 근데 딱 들어가고 살아보니까 연차가 좀 된 오피스텔이라 단창이고 도로변이라서 바깥소음이 너무심해서 진짜 잠도못자고 돌아버릴것같은데 이거 어떡해야해..?ㅠㅠㅠㅠㅠㅠ 고층이라 진동도 느껴지고 소리도 울려.. 난 계속 서울에 살아야하는데 본가가 지방이라 가지도 못하고 그런데 진짜 계속 여기 살다간 돌아버리겠어 진짜 오토바이소리 버스소리 자동차경적 엠뷸런스 정말 아침부터 새벽까지 조용한때가 없어.... 진짜 더있다간 정신병 걸릴것같은데 내가 나가고 월세 받고 그돈으로 다른 집 알아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 진짜 미칠것같은데 이사하면 또 이사비용들고 여기말고는 잘 아는곳도 없고.. 어떡하지 나진짜... 리모델링도 완전 풀로 해서 천만원 조금 넘게 들었는데 정말 안되겠어서 부동산가서 풀수리했는데 얼마에 다시 팔수있냐고 물어보니까 많이쳐봤자 천만원정도 더 칠수있대.. 근데 집살때 취득세때문에 800만원정도 더 냈거든.. 거의 집값제외 2천을 더 썼는데 이걸 손해안보고 집을 팔수있는 방법이 없어ㅠㅠㅠ 난 그냥 정신병 걸려도 여기서 계속 살아야하는걸까..? 지금도 시끄러워서 스피커 틀어놓고있는데 그소리를 뚫고 들려온다 난 정말 어떡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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