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꼭 읽어봐주라 .. 내 얘기 아무도 들어줄사람이 없어 나 초딩때 반에 어떤애가 엄청 괴롭혔거든 근데 걔가 그당시 인싸?여서 걔가 시켜서 남자애들이 나 때리고 커퍼스로 내 책 다 찢어놓고 정글짐 올라갈때 내 바지내리고 내 폰 빌려가서 알 다쓰고 ㅠ .. 선생님께 말씀드려봤는데 선생님은 불러서 잘지내라하고 끝 우리 엄마도 걔한테 맛있는거 사주면서 잘지내라 했는데 달라진건 없었어 ㅠ 더 미웠던건 걔,나 포함 4명에서 같이 다녔어 비유하자면 왕= 나 왕따시킨애 ,간신= 나머지두명 넷중에 걔가 왕이였고 두명은 간신 나는 걍 노비 였는데 간신 두명이 매일 하굣길에 나만빼고 셋이서만 서로 돌아가면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사주면서 그랬거든 근데 나는 돈이없기도 하고 내돈으로 사먹으랴하면 걔네가 눈치줘서 항상 나만 못사먹었어 .. 한여름에 그렇게 셋만 아이스크림먹고 나는 아무것도 안먹는 상태에서 하교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나를 데리러오는길에 우리 4명이 걸어가고있는걸 본거야 그때 엄마 표정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아파 ..ㅠ 근데 웃긴건 왕이 너무 왕노릇하니까 간신 두명이 왕 뒷담화를 하면서 결국엔 간신 둘이랑 나 이렇게 셋이서 다녔어 그래서 난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했는데 간신둘이서 왕이 나한테 하던짓 똑같이 하더라ㅠ.. 난 이미 괴롭혀도 되는애로 찍햐서 다른무리에서도 안받아줘서 혼자다닐수도 없었고 걔네랑 다녀야했어ㅠ.. 암튼 지금 생각해보면 왜 전학안갔지 싶을정도로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보통 이런일을 겪으면 소심해지잖아 ..? 근데 나는 진짜 그당시의 걔 처럼 성격이 못되졌어 .. 진짜 고 친구도 원래 없언ㅅ지만 성인이 된 지금 나한테 제대로 남은 친구도 없고 대부분의 친구들에게 손절당했어 그리고 사회성도 부족해서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재미없고 그래 저 이전엔 조용하긴해도 성격 참 괜찮았거든 진심으로 .. 근데 저 이후로 정말 성격이 폭력적이고 못되게 변했어 .. 내 본성이 원래 그런걸까 .. 정말 속상한건 난 일진들한테 왕따당해서 초딩때 친구가 없거든 근데 걔네는 만나서 술먹고 동창회하고 하더라 .. 난 동창회해도 못가 .. 나 왜이렇게 됐을까 친구한명없이 .. 나도 착해지고싶어

인스티즈앱
은근 수요층이 확실하다는 마법소녀물 캐릭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