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에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 대학도 가고 군대는 카투사로 가서 영어도 할 줄 아셔 그리고 엄청 예쁜 울 할머니랑 결혼하고 상속받은 돈?으로 서울 와서 별 고생안하고 사셨고 지금 여든한살이신데 허리 하나도 안 굽었고 흰머리도 없고 머리숱 나보다도 많으셔 몸에 좋은 거란 좋은 건 다 드시고 하루도 안거르고 하루에 만보씩 스마트워치로 재면서 다니셔(이건 나도 못함) 갖고있는 건물이랑 땅에서 나오는 월세로 캠핑카 몰고 낚시 다니시고 할아버지랑 비슷한 형편이신 분들이랑 전국방방곳곳 진귀한 건 다 먹으러 다니시고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어디 못가니까 여기저기서 구한 좋은 재료로 약다려서 자식들한테 나눔하셔 진짜 우리집에 공진단 넘쳐나 크고 성인 되면서 우리 할아버지 삶이 되게 좋구나 싶어서 내 롤모델은 할아버지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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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야동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