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병간호 한다고 대학교 자퇴하고 23살에 다시 간호 입학했어 지금 다니고 있는데 지잡대 중에서 진짜 지잡대거든 그래도 간호니깐 괜찮겠지 싶었는데 동기들도 그렇고 교수님들도 다 별로야 책만 쭉 읽는 교수님들도 많고 학교 시설도 좋은 편도 아니야..ㅎ 그래도 꾸역꾸역 다니고 있는데 시험공부 하면서 현타가 너무 와 다시 입학하기에는 나이도 있어서 자퇴도 못하고 졸업하면 27살 이라 내가 가고싶어하는 대학병원도 못가고 (나이+ 지잡대) 난 그래도 엄마 곁에서 임종 볼 수 있었다는거에 자퇴하고 병간호 한거 후회 안했거든..? 근데 요즘들어 조금 현타가 와... 간호는 어디든 취업 할 수 있다는데 아닌 거 같아 학교가 안좋은데 누가 날 뽑아주겠어 학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망한 인생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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