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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2
이 글은 5년 전 (2020/10/15) 게시물이에요
진짜 죽고 싶어서 인터넷에 번개탄도 검색하고  

그냥 이렇게 저렇게 죽어도 민폐니까 어떻게 죽지?  

생각 밖에 안 해 그냥 어떻게든자 나는 민폐 덩어리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아  

돈 없으니까 진짜 너무 힘들고 대학도 뭐고 다 필요없고  

당장 공장가고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면서  

술 먹다가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사실 술 먿으면  

알러지 오는대 그럼 호흡곤란 와서 죽겠지  

그런 생각 밖에 안해 근데 살고 싶어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서 내가 혼자 못 두고 가겠어  

그러니까 나 괜찮다고 한 마디만 해주면 안 될까 ?... 

진짜 미안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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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살고 싶으면 살자 살 수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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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너무 고마워 .... 정말 정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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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가끔 어떻게 죽을지, 누가 내 죽음을 기뻐하진 않을지, 슬퍼해줄 사람은 몇명이나 될지, 시간이 지나도 날 추억해주는 사람이 있긴 할지 생각하곤 한다 ㅎㅎ... 쓰나 너무 고생 많았어 다 괜찮아 쓰니는 너무 멋있는 사람이야 사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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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과연 내 장례식장에 친구들이 찾아올까 많이 왔으면 좋겠어 우리 엄마가 나 친구 없는 거 알면 더 마음 아파할테니까 ... 멋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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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ㅎㅎㅎㅎ 사실 친구 별로 없어서 내가 죽어서 장례식 할 일이 생긴다면 부모님한테 너무 쪽팔릴 것 같아 그래서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진 힘들어도 죽진 않으려고 반농담식으로 다짐한다 ㅎㅎㅠㅠ 이렇게 위로 받으면서 또 하루 살아보자 오늘도 힘내 쓰니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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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진짜 익명이지만ㅈ 정말 위로 받고 있어 진짜로 고마워 엄마만 없었으면 바로 그냥 죽었을텐데 자꾸만 미련이 남는다 우리 엄마 아직 내가 여행 한 번 못 시켜주고 호강도 못 해줬는데 평생 나 하나 보고 자식 뒷바라지만 해줬거든 정말정말 미안해 그래서 엄마 죽기 전까지 꼭 살아 있고 싶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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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눈물 나려 한다 난 사실 부모님이랑 사이 안 좋은데 쓰니 댓글 보고 넘 따숩고 안타까워서 눈물 날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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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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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많이 힘들구나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이렇게 위로 받으니까 너무 고맙고 행복해 잠시일 뿐이지만 가끔씩 생각날 것 같아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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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나도 지금 20대 중반인데 대출만 가득하고 돈이 쌓이질 않는다 진짜 ㅋㅋㅋㅋ 쓰니랑 같은 생각 많이 했어 다 그만두고 사라지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너무 억울하잖아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분명 해뜰날이 올거다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어 쓰니야 힘내자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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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억울해 난 열심히 산 것 밖에 없는데 ... 근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은 많겠지
익인이도 좋은 날이 올거야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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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괜찮아 금방 이겨낼 수 있을거야 잘하고있어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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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벽이 .... 밤이 너무 길어서 눈물나고 답답해서 소리지르고 싶을 때가 많아 지금도 그렇고 근데 엄마 앞에서 못 울겠어 내가 울면 엄마가 마음 아파할 거니까 댓글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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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오늘이란 하루도 살아내줘서 고마워 정말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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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 .... 살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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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살 수 있어 쓰니 우리 같이 살아내자! 힘들면 쉬었다 가도 되는 거니까 그동안 고생 많았어 정말로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쓰니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는 그저그런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쓰니가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살아내줬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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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말하는대로 이뤄진다고 그러던데 믿진 않았지만 정말로 그럴 때도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우리 쓰니 행복해질거라고 앞으로도 잘 살아낼거라고 말하고 또 바라고 있을게 쓰니야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는 사람이야 태어나줘서 정말로 고맙고 너의 앞날은 우는 일보단 웃는 일이 가득 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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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괜찮아, 정말 괜찮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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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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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조금 더 살아보자 우리 그러다가 곧 다가올 행복을 기대하면서 하루를 더 살아나가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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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언제든 버티기 힘들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또 와서 글 써주라
그때마다 좋은 사람들이 날 위한 좋은 말 많이 해줄거야 그 마음으로 조금씩 버티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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