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났을때 편하게 느꼈으면 하지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싫고 날 걱정하느라 조금이라도 마음 쓰는게 싫어 나한테 요즘은 좀 어때? 어머니 좀 괜찮으셔? 하는것도 싫고 다 싫어 내 앞에서 가족 얘기 꺼낼때 조심스러워 하는것도 싫어 예전엔 힘든 일 추상적으로라도 말했었는데 점점 이런게 싫어서 아무 일도 없는 척해 근데 그럼 집에서 받는 지극히 개인적인 스트레스는 누구한테 말하고 위안을 얻지 친구들은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말하기 진짜 싫은데.. 상담이라도 다닐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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