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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
이 글은 5년 전 (2020/10/15) 게시물이에요
일단 저녁을 나,동생,엄마 셋이서 먹어 

낮에 동생한테 집에서 저녁 먹냐고 몇번이고 물었고 동생이 그렇다고 답했어 

엄마는 6-7사이에 집 오는데 아직 집 안 왔었어. 동생이 5:40에 씻으러 들어가서는 그냥 암 거나 시키래 근데 난 엄마 몇시에 올지도 모르고 엄마가 결제해야하니까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전화 안 받는 거야  

6:00에 동생이 다 씻고 나와서 엄마 전화 안 받는다고 하고 좀 기다리자 하니까 그제야 지가 약속 있다고 나가야한단 거야 아직 안 시켰음 지는 걍 안 먹고 나가겠다고.. 

 

아니.... 그럼 진작에 말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저녁 같이 먹기로 하고 내가 몇 번이나 물었는데 그렇다 해놓고 왜 저녁 시간이 제한 돼 있단 건 말을 안 하냐고... 씻을 때 ‘아무거나 시켜라=나 금방 나가야 하니까 빨리 시켜라’ 이뜻으로 당연히 알아먹을 거라고 생각하나? 진짜 나는 동생 이해 못 하고 동생은 왜 굳이 말해야 하냐고 이해 못하고 난 엄마는 연락 안되지, 동생은 아니 그니까 암거나 빨리 시키랬잖아 이러고... 나는 이 상황이 짜증났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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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직 안 시켰으니까 딱히 나가도 별 상관 없지 않아..? 어차피 동생이 나가는 거랑은 별개로 어머님이 안 들어오셔서 못 시키는 상황이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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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녁 같이 먹을 거냐고 몇 번이나 물었는데 그렇다고 했었어.. 배달 시키면 혼자 먹으면 맛도 없고 양도 많으니까 확답 받아 놓은 건데 갑자기 자긴 안시켰음 나간다고 하니까 난 어이가 없는거지.... 약속이라면 저녁약속 먼저 잡은 건데 지가 그 뒤에 약속 있다고 말도 안 하고, 언제까지는 먹어야 한다 이런 말도 없이 걍 나가겠다니까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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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쎄,, 이미 양 맞춰 시킨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나였음 그래? 그럼 걍 내꺼랑 엄마꺼만 시킨다? 했을 거 같어 동생이 원래 파토내려고 했던 게 아니라 원래 먹고 나가려고 했는데 아직도 안 시켰다니까 그럼 그냥 나가겠다고 한 거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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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ㅏ...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나는 동생 이해 안 가고 동생은 내가 이해 안 가서 나는 너무 화나는데 동생은 그게 왜? 이러니까 싸우긴 싫고 그냥 넘어갔는데 내가 예민한 건가 그럴 수도 있는 건가 궁금해서 물어본 거 거든 .. 사실 아직 말 안 해준 거 이해가 안 가는데 ... 익들 두명이나 그렇다고 하니까 더 넘어가려고 의견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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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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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도 적었는데..
저녁 같이 먹을 거냐고 몇 번이나 물었는데 그렇다고 했었어.. 배달 시키면 혼자 먹으면 맛도 없고 양도 많으니까 확답 받아 놓은 건데 갑자기 자긴 안시켰음 나간다고 하니까 난 어이가 없는거지.... 약속이라면 저녁약속 먼저 잡은 건데 지가 그 뒤에 약속 있다고 말도 안 하고, 언제까지는 먹어야 한다 이런 말도 없이 걍 나가겠다니까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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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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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그런가ㅠㅠ 시켰냐 안 시켰냐에 따라 화가 나는게 달라지나 보통?? 나는 약속을 깬다는 거에 화가 나는 거 같아 ㅠㅠ 그리고 미리 말해주면 되는데 거의 99퍼센트 미리 말 안 해주는 스타일이거든 동생이 ㅠㅠ 말 안 해도 그냥 그 때 돼서 하면 되지 하고 같이 하기로 한 것도 안 해오고 그래서 내가 엄청 화내고 그걸로 엄청 싸우고 그런? 이건 내가 미리미리 준비하는 거, 약속 대로, 정해진 대로 진행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 것도 있는데 사소한 거부터 중요한 거 까지 같이 약속으로 정해 놓은 게 있는데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어기는 때가 많아서 내가 화가 나는 거 같아ㅠㅠ 평소에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저 부분이 안 맞아서 종종 크게 싸우거든..! 근데 대부분 약속 어긴 동생은 그게 뭐? 이런 입장이고 나만 속 터져해서... 이번에도 따지고 보면 그런 경우네 내가 좀 이런 변동에 대해 유해져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 미리 말해주면 정말 좋은데 왜 다들 안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 ㅠ 괜히 익한테 하소연이 길어졌네 ㅠㅠ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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