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닌지 약 2년정도 됐는데 지난달 말부터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 화병에다가 우울감까지 늘어나서 현재 내몸이 과부화 상태야. 근데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하는데 사실 하고있는 일이 나에게 너무 버겁고 힘든데다가 과장이 내 자존감을 너무 깍아내려 너무 심하게 그래서 다른 부서 사람들도 과장때매 나 엄청 힘들어보인다고 말할정도야 이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치료보다 중요한게 퇴사인것 같거든 내가 집중해서 치료를 하려면... 근데 회사 사정도 힘든데다가 내가 나가면 회사에서 인원을 새로 안뽑고 그냥 있는 인원으로 계속 일할것 같고 남아있는 팀원분들한테 너무 죄송한데 개인적으로 미리 말씀드리기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월요일에 과장한테 이번달까지만 다닐수있을 것 같다고 말해야 할것 같은데 다른 팀원분들이 많이 서운해하실까??? 나 원망하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이야 진짜 이일하고 자존감이 낮아져서 뭔가 눈칫밥 먹고 살아서 그런지 서운하거나 원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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