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 했는데 남자친구가 자다 일어남 누가봐도 잔 목소리라 잤어? 라고 물어보니 안 잤대 근데 누가봐도 잤음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해서 내 얘기도 제대로 못 듣는 상태 100% 자다 일어난 거였음 내가 하품 소리 듣고 잤잖아~ 솔직하게 말해~ 하니까 아냐... 안 잤어... 허리 핀 거야 라고 함 또 잤잖아~~!! 하니까 아니야 안 잤어... 누워있었어 이렇게 반복... 누워있었다면서 잠깐 멍 때렸다 그랬다가 결국 믿고 넘어가려해도 내가 말하는 거 잠에 취해서 재잡도 못함; 자다 일어났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조금 자고 있었대 그냥 자고 있었다고 말하면 되는 걸 왜 안 말하는거지 나 자는 걸로 눈치 준 적도 없는데 뭔 잤다고 말하면 내가 욕할까봐 꽁꽁 숨긴 기분임 자꾸 솔직하게 말하라니까 안 잤다고 거짓말 치고; 눈치 주는 여친 된 거 같애서 기분 나빠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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