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차라리 진중하고 신중한 사람으로 남아있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 진짜 좋은 사람들만 옆에 남고, 내 옆에 서로 진지하게 깊이 있는 대화, 교감을 꾸준히 이어왔었기 때문에 다소 소원히 서로의 삶에 집중하다가도 다시 만나서 연결되고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 괜히 인간관계에서 내가 아닌 타인을 꾸역 꾸역 연기해가며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
| 이 글은 5년 전 (2020/10/16) 게시물이에요 |
|
나이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차라리 진중하고 신중한 사람으로 남아있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 진짜 좋은 사람들만 옆에 남고, 내 옆에 서로 진지하게 깊이 있는 대화, 교감을 꾸준히 이어왔었기 때문에 다소 소원히 서로의 삶에 집중하다가도 다시 만나서 연결되고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 괜히 인간관계에서 내가 아닌 타인을 꾸역 꾸역 연기해가며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