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감기에 걸려 에어컨도 못키고 잠든 밤에 문득 문득 잠에깨서 땀에 젖은 내 잠옷에 손부채질을 해주던 너 눈 내리는 겨울아침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항상 먼저 씻고 따뜻한 김이 나가기 전에 씻으라고 깨워주던 너 그때는 왜 몰랐을까..많이 사랑받아서 고맙다고 말도 못해주고 내가 미안해
| 이 글은 5년 전 (2020/10/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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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감기에 걸려 에어컨도 못키고 잠든 밤에 문득 문득 잠에깨서 땀에 젖은 내 잠옷에 손부채질을 해주던 너 눈 내리는 겨울아침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항상 먼저 씻고 따뜻한 김이 나가기 전에 씻으라고 깨워주던 너 그때는 왜 몰랐을까..많이 사랑받아서 고맙다고 말도 못해주고 내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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