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데 최근에 극심하게 불안+공황 증세 나타나거든 인간관계 가족관계 다 문제없는데 이유없이 그냥 불안해 진짜 내가 나를 감당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5-10분정도 확 불안해지는 순간이 하루에 여러번 오는데 미칠거같아. 내가 계속 수능 이거 망치면 난 한강가서 뛰어내린다 수능 망치면 어떡하지? 나 정말 저번처럼 또 못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에 날 끊임없이 옥죄는거같아. 그냥 대학, 수능 이거때문에 미친듯이 불안하고 내가 내가 아닌거같아. 나 50일 남았는데 최근에 이 증상 나타나. 나 진짜 어떡해..ㅋㅋㅋ 대학이 정말 인생에 전부가 아닐까? 그렇게 믿고싶다 어떡하면 이런거 신경끄고 마음 편히 시험을 볼 수 있을까? 나 정말 이젠 잘치는게 목표가 아니라 마음 편히 치자가 목표가 되어버렸어..ㅋ

인스티즈앱
남동생이 상견례 후에 파혼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