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기암이라 벌써 두달째 병원에서 간병중인데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밥도 제때 못챙겨먹고 잠도 못자고 엄마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우울증으로 미쳐버릴 것 같아... 누구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다 니가 해야지.. 니가 참아야지 이 말 밖에 안해 새벽에 엄마 아파서 어떻게 표현도 못할 이상한 신음소리 낼때마다 그냥 엄마 두고 도망가고 싶어....
| 이 글은 5년 전 (2020/10/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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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기암이라 벌써 두달째 병원에서 간병중인데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밥도 제때 못챙겨먹고 잠도 못자고 엄마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우울증으로 미쳐버릴 것 같아... 누구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다 니가 해야지.. 니가 참아야지 이 말 밖에 안해 새벽에 엄마 아파서 어떻게 표현도 못할 이상한 신음소리 낼때마다 그냥 엄마 두고 도망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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