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워낙 동물 좋아해서 길냥이 두마리 새끼때부터 보살피다가 걔네가 또 새끼낳아서 지금 네마리됐거등? 애기고양이 귀엽지..한참 활발하고 장난 많고 더군다나 우리가족들이 만지지는 않아도 친화력 있게 키웠는데 애들이 총명하고 이쁘게 생겨서그런지 동네사람들도 관심이 많아 동물이 예쁘면 동물이 좋아하는거 해주면 되는게 맞는거잖아?놀아주던가 맛있는거 주던가. 근데 왜 다 자기들 돈은 한푼도 안 쓰지? 우리집만 사료 챙겨줘서 매달 네마리 밥값도 만만찮은데 딴집은 애들 자기네 집으로 불러서 집안에서 놀리기만 하고 거기서 나오면 맨날 배고파서 나보고 밥달라고 야옹대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일부러 그집 들으라고 현관앞에서 도대체 어디서 뭘 하다 밥도 못 얻어먹고 다니냐고 큰소리 침 츄르 주다가 남은거,장난감 주다가 남은거 집 1층 현관에 두고 다니는데 빌라 사람들이 막 그거가지고 놀리네..? 장난감도 애들이 맨날 뜯어먹어서 매주 사는데..ㅋ 염치는 있어서 차마 대낮엔 안 하고 그것도 맨날 밤에 오히려 소리 다 들려서 시끄럽게 ㅋ 그렇게 예쁘면 자기들 돈으로 간식 하나라도 사와야되는거 아니냐?간식 뭐 줄지 공부라도 하고 찾아봐야되는거 아님? 생명이잖아 어떤사람은 참치캔 사와서 주던데 그런 수고는 정말 감사하지만 애들이 아직 젖먹이일때 그러더라고 그것도 우리는 소분해서 냉장고에 뒀다가 주는데 자기 귀찮다고 한여름에 밖에 밥통에 참치캔 몇개를 퍼붓고 가는데 도대체 먹으라는건지.... 그냥 길냥이 보살피는데 1년정도 되니까 사람들한테서 현타온다 이렇게 제대로 생명을 대하는 자세가 안 된 사람들 천지인데 반려동물 인구는 그렇게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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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