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인간관계 부적응+ 가정불화로 인한 우울증 + 현실도피로 자퇴 전문대 다니다가 전공 안 맞아서 또 자퇴 취업률 좋은 과로 가서 걍 졸업만 해야겠다 해서 갔는데 또 나랑 너무 안 맞고 전공 스트레스오니까 심해져서 또 자퇴 자퇴를 3번이나 했으나 나이는 이제 20살 (그나마 아주 다행 근데 곧 21살이긴 해) 그러다가 호기심 반 진심 반으로 시작했던 심리학을 혼자 배우면서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일찍 학업을 중단한 것에 대한 후회도 몰려오고 도전하고 싶어졌어 이런 상황이면 1년동안 학은제랑 심리독학사로 학점 모으고 학사편입 준비해서 심리학과 들어가는 거 어떨 거 같아? 최종목표는 심리교육대학원 가서 석사 따고 임용고시 보는 것이 최종 목표이지만 음 대부분이 너무 어려운 길이라고 하고 나도 어려울 거라고는 생각해 근데 자퇴 3번이나 한 내가 재밌어한 공부는 이게 거의 처음이라 붙잡고는 싶어 문제는 편입을 하려면 영어시험이 전부인데.. 하려면 정말 제대로 해야할 것 같거든.. 그래도 도전해보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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