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5년 됐는데 그동안 윗층이 세번이나 바꼈어 첫번째는 우리보다 먼저 살고있었고 곧 이사갈 사람들이었는지 두달뒤에 나갔는데 그사이 초딩 손자가 허벌라게 쿵쿵거리면서 뛰어다님 그리고 두번째로 온게 신혼부부인데... 남자가 하도 발꿈치로 걸어대서 엄마가 윗층가서 슬리퍼 신어달라고 했더니 한동안 안나더라구 대신에 새벽에 자는데 둘이 싸우는 소리가 진짜... 찢어지게 나는거야 경찰 불러야되나 할 정도였음 귀마개까지 하고 잤는데 결국 그날 이후로 몇달만에 신혼부부 이사감 그리고 세번째로 온게 지금 사는 사람인데 초반에 발꿈치로 걸으니까 또 엄마가 올라가서 슬리퍼 신어달라고 했더니 발꿈치 소리 안나는대신에 그때 뭐 집을 작업실겸으로 쓴다고 했나봐 철근 떨어지는 소리, 뭐 끄는 소리 겁나 나고...와 아까도 자꾸 뭐 두드리는 소리 나가지고 빡쳐서 목 마사지하다가 그 막대기로 천장 겁나 쳤더니 조용해졌다 이사오는 윗층마다 왜 이모양인지 이정도면 윗층에 뭐가 씌였거나 우리가 윗층 운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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