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외동딸로 유치원생때까진 엄청 사랑받고 케어받다가 부모님이 다시 맞벌이하시먄서 초등학교 다닐 때 거의 혼자있었거든
1~2학년때 비오는 날에 엄마 기다린다고 버티다가 끝까지 엄마 못 오셔서 엉엉 울면서 혼자가고 밤늦게까지 부모님 기다리다가 울면서 자고 그랬어
그 뒤로 애정결핍이 생긴건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보호받고싶고 어리고싶어....
후배들 동생들 사이에서도 내가 오구오구받는 포지션이란걸 깨닫고 나서야 뭔가 이상하다싶었다
타고난 성격이라기엔 내가 심하게 어른스럽지 못해서 비정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불안해 어쩌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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