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무대포였자나 그래서 아빠 회사 뽈뽈 막 들어가서 아무한테나 저 ㅇㅇ부장님 어딨서요ㅠ... 이러면 딸이에요?!?!?! 이럼서 데려다주시는데 손에 과자랑 간식 한바가지 챙겨주시던... 아빠 만나면 아빠가 "어이구 어떻게 찾아왔어?!?! 하하" 이러면서 동료직원들한테 다 인사시키고 내 자랑하고 ㅠㅜ 아빠 옆에 앉아서 과자 까먹으면서 조용히 퇴근 기다리고 퇴근하면서 같이 동네 고깃집 가서 아빠랑 둘이 외식하던 기억 ㅠㅠ... 갑자기 생각남 ㅠㅠ... 이제 나도 대딩이라 저렇게 무대포로 행동 못하니까 슬프다 ,,, 늙었네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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