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손절이란 단어가 맞나싶은데 다른 단어가 딱히 떠오르지않아서 저 단어를 썼어. 우선 한 4년전에 알바할 때 생긴 모임이야. 알바하는 곳이 내 고향 지방이였는데 취준생때 거기서 1년정도 알바하다가 취업이되서 서울로 올라와있어! 나머지 사람들은 취업해도 다 고향 그 쪽이라서 자기들끼리 1년에 3,4번씩 만나고 한번은 1박2일로 여행가고 그러더라구. 난 서울에 일이 바쁘다보니 쉽게 못 내려가서 참석 못 한지 2년정도 되었어. 그 모임에서 그동안 나한테 갠톡 온 사람도 없고 솔직히 떠도는 멈버같거든? 단톡방에서도 나 말 거의 안해.. 이번에도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여행가자는데 날 콕 집어서 어떻게 할건지 말해달라네. 앞으로도 못 간다고 하면 솔직히 연이 끊길 것 같은데.. 내가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연 끊어도 되나 싶고.. 익들이라면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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