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Forever young 같이 상반되는 의미가 상충하며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이질감 너무 환장함... 누가 봐도 내 인생을 망치러 왔는데 구원자래... 젊음은 영원하지 않은데 영원한 젊음이래— 말랭 (@frankthatshit) August 4, 2020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Forever young 같이 상반되는 의미가 상충하며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이질감 너무 환장함... 누가 봐도 내 인생을 망치러 왔는데 구원자래... 젊음은 영원하지 않은데 영원한 젊음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