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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0/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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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노린 거 맞을 걸??
3년 전
글쓴이
불-편한데 또 그분들 어쩌구 할까봐 소심하게 글쓰는중 흑흑
3년 전
익인2
누홀닭 외치면서 들어옴ㅠ
3년 전
글쓴이
ㅋㅋㅌㅌㅋㅋ나두 그래서 맨날 그렇게 불러
3년 전
익인3
누홀반닭,,
3년 전
익인3
누나 홀닭...?
3년 전
익인4
나도 그래서 싫었음 누나홀닭
3년 전
익인5
누나홀닭 근데 맛있다...
3년 전
익인9
22
3년 전
익인9
와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러네.....
3년 전
글쓴이
ㅁㅈ 맛은 있더라...ㅎㅎ
3년 전
익인78
난 별로얐음 ㅋㅋ
양도적고 비싸고..

3년 전
익인6
거기 치킨은 맛있는데 이름 말하기가 그랬었음ㅠ
3년 전
글쓴이
맞앙 그래서 맨날 이름 다르게 말함...ㅎㅎ
3년 전
익인7
누홀반닭이라고 읽으면서 들어왔는디 누나홀닭이라니
3년 전
글쓴이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그치 저거 일부러 저렇게 줄인거겠지..?
3년 전
익인26
어나돜ㅋㅋㅋ
3년 전
익인103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2
나돜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아 헐 노림수가 뭐지 한참 생각했다 근데 난 한번도 그런생각 해본적 없엇어ㅠㅠ 줄인다면 누구나닭???
3년 전
글쓴이
기존에 있던집이였으면 별 생각 안들었을텐데 새로 들어온 가게라서 보다가 알게된거라 더 그런가봐
3년 전
익인12
헐ॱଳ͘ 나 3년 전에 먹던 치킨집인데 거기 맛있는데 ㅜ 아무 생각 없었어 ,,, 대박 누구나 반한닭 줄임말인지도 몰랐다...
3년 전
글쓴이
멀리서 봤을때 그 4글자만 커가지구 그거만 보여서ㅋㅋㅋㅋ ㅜㅜㅠ
3년 전
익인13
오빠닭도 있던데
3년 전
글쓴이
오빠홀닭 이런건 아니잖아 ㅠㅠ 그런 치킨집 있었어도 내가 이런글 썼을거야
3년 전
익인14
누딱반닭
3년 전
익인15
누구홀닭
3년 전
익인16
홀딱반닭
3년 전
글쓴이
그치 윗댓만봐도 이렇게 줄일 수 있잖아 굳이 저렇게 줄인거 맞지
3년 전
익인18
22222
3년 전
익인17
이름 좀 너무 노림수라 좀 그랴.....
3년 전
글쓴이
맞아... 좀 많이 그래
3년 전
익인17
티비에서 처음 보고 뭐지 싶었음....
3년 전
익인19
누딱닭
3년 전
익인20
아 여기 이번에 생겨서 이름 뭐여 했는데 맛은 있도라... 근데 이름은 여전히 별로ㅠㅠ 딱 그거만 글씨체 왕 크고 강조돼있어아지우ㅠㅠ
3년 전
글쓴이
그치 ㅠㅠㅠ그니까!! 간판에 그것만보이게 딱 강조를 해가지고 더 그래 ㅠ
3년 전
익인21
누나홀닭이 왜 노림수야...?
3년 전
글쓴이
어..음 모르는게 좋을수도 알아봤자 기분만 불쾌해질걸 ㅠ
3년 전
익인22
누나홀닭 아는데 한번도 노림수라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이제보니 그러네,,,
3년 전
글쓴이
나도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있던 집이면 몰랐을거야ㅋㅋㅋㅋ 근데 새로 생기다보니 이름이 저게 뭐야..싶더라고
3년 전
익인23
누홀반닭..?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누구나 홀닭 좋다!! 이런 식의 이름도 좋았을텐데 왜 하필
3년 전
익인25
누나홀닭 생각하면서 들어왔다
3년 전
익인25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이젠 좀 신경 쓰이네 훔
3년 전
글쓴이
그치.. 알고나면 되게 신경쓰여 마치 혀 위치 어디야? 이랬을때 이제부터 혀 엄청 신경쓰이는것처럼
3년 전
익인27
누홀반닭
3년 전
익인28
우엑
3년 전
익인29
노린것같은데 별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0
누홀반닭....?
3년 전
익인31
누홀반닭
3년 전
익인32
간판 본 적 있어서 누나홀닭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보면서 별로라고 생각했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착붙이긴 한데 굳~~이 그랬어야 했나... 흡
3년 전
익인34
엥 누홀반닭 ㅋㅋㅋㅋㅋㅋㅋ 뭔 누나
3년 전
익인35
ㅇㅈ 볼때마다 기분 별로이
3년 전
익인36
아 누나홀닭이라 하니까 성인용품 그거 생각나버리네;..^^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을까
3년 전
익인37
누반닭..
3년 전
익인38
누홀반닭...
3년 전
익인39
진짜 드릅다 ㅋㅋ
3년 전
익인40
누홀딱닭
3년 전
익인41
누홀반닭? 뭔말인겨?
3년 전
익인43
그냥 제일,,, 착붙는 걸로 줄인 듯
3년 전
익인45
저거 프차인가? 한강산책 가다가 본적 있는데, 앞에 문장도 되게 거슬리게 해놨던데..무슨 누나 어쩌고,,
3년 전
익인46
누나홀딱...? 진짜 노린거 아냐??
3년 전
익인47
누나홀닭이 왜..?
3년 전
익인48
노린거같음 ㅠㅠ
3년 전
익인49
개별로네....... 이전에도 먹은적없지만 앞으로도 먹을일 없을듯
3년 전
익인50
나도 저거 티비에 광고 나오는거 보기 싫었슴 ㅠ
3년 전
익인51
걍 다반했닭 이런 게 났겠다 누나홀닭이 모야......
3년 전
익인52
누나홀닭이 왜...? 나만 약간 못 알아듣고 있는건가ㅠㅠㅠ
3년 전
익인53
나도..
3년 전
익인53
아 혹시 누나가 뭐 홀딱? 이런건가...? 누나힌테 홀딱 반한거밖에 생각 안 나는데..
3년 전
익인75
누나 홀딱 벗긴다,,, 또는 벗는다
3년 전
익인52
홀딱하면 거의 홀딱 반하다 이런식으로 쓰지 홀딱 벗기다라고 많이 쓰나...? 뭔가 나는 주위에서 홀딱 벗기다라는 문장을 잘 안 써서 몰랐던 거 일수도 있겠다ㅠ
3년 전
익인53
맨날 먹는데 생각못했네.. 나도 홀딱 반하다밖에 생각못해서 아직도 이게 노린건가...? 하는 생각이든다ㅜ 노린거면 더럽지만
3년 전
익인123
홀딱은 보통 반하다랑 많이 쓰이지 않아...? 벗긴다는 처음 봐서 당황스럽네..
3년 전
익인70
나도.. 왜 별로인지 모르겟어 '누나'라서? 그냥 누나한테 홀닥 반하다 뭐 그렇게로만 보이는거아냐? 뭐 다른의미가 있나?
3년 전
익인52
나도 약간 홀닭이라고 하면 홀딱 반하다 이런거로 생각돼서ㅠㅠ
3년 전
익인70
아 홀닥 벗기다라네 난 들어도 모르겟다... 그렇게 알아들은게 더 신기한느낌😂 진짜 노린거면 문제맞지만
3년 전
글쓴이
물론 익인처럼 생각할 수는 있겠지 근데 댓글보면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으면 굳이 그 이름을 썼을까?
3년 전
익인52
응 그래서 나도 내 주위에서 그런 문장을 잘 안 써서 몰랐던 거 일수도 있다고 댓글에 써놨엉!
3년 전
익인54
홀반한닭
3년 전
익인56
누홀반닭 생각했다...
3년 전
익인57
누홀반닭...
3년 전
익인58
딱봐도 노린거 맞는데 왜 문제 안되는지 모를일
3년 전
익인58
맛은 있음
3년 전
익인59
우리 집근처에도 있어...우리엄마가 가게이름을 왜ㅜ저렇게 짓냐고 화내심 ㅠㅠ
3년 전
익인60
나저번에 그래서 누나 홀딱 벗은 닭이랬다가 몇개월 내내 놀림받음ㅠ
3년 전
익인61
누홀닭...
3년 전
익인62
너무 노린거 아냐?? 진짜 별로다,, 왜 아직도 논란 안된거지ㅠㅠ
3년 전
익인63
누홀반닭.
3년 전
익인64
누나홀닭 밖에 생각이 안 났엌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그 상호명을 알고 있어서......
3년 전
익인64
그거 약간 오븐에 빠진 닭>오빠닭 이거 경쟁(?)업체 개념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건줄 알았는데.......
3년 전
익인82
그건 오빠닭이랑 오꾸닭!
3년 전
익인65
팜므파닭
3년 전
익인66
누반홀닭 외치고 들어왔는디,,,
3년 전
익인67
나만 누반닭이라고 줄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7
꼭 4글자여야 한다먄 누홀반닭? 아 근데 이건 어감이 좀 그러네 4글자 제한 없으면 핵심어만 추려서 반한닭이라고 해도 괜찮을가같은디
3년 전
익인68
노렸네 솔직히 더럽다
3년 전
익인69
진짜 별루다...
3년 전
익인72
누홀반닭ㅇ 아이야?/!
3년 전
익인73
뭘 노린건데...?
3년 전
익인71
홀딱 벗은거
3년 전
익인74
나만 누홀반닭으로 읽고왔나....
3년 전
익인76
딱 봐도 누나홀딱 벗었다 이런뉘앙스로 노린거일듯...
3년 전
익인77
누홀반닭이면.. 난 늙은 거야..?
3년 전
익인80
누 홀 반 닭.... 4글자...
3년 전
익인81
홀반닭..... 겁나 노렸네 생각도 못함 ;
3년 전
익인82
홀딱이라는 단어가 벗다가 연상 돼서 그래?? 난 완전, 반하다 이런게 먼저 연상됐어서..
3년 전
익인83
누홀반닭 누나홀닭이라니 노렸네
3년 전
익인84
근데 오빠닭이 생기고 누나홀닭 생긴 거야? 그런 거라면 경쟁업체가 오빠니까 우리는 누나해야지 이러면서 좀 더 노림수 쓴 거는 맞는 듯
3년 전
익인85
드럽다....진짜 싫어...
3년 전
익인86
여기 알바익.. 내가 생각해도 노린 거 같음ㅠㅠ
3년 전
익인87
누홀딹
3년 전
익인88
누홀닭
3년 전
익인89
아.......
3년 전
익인90
딱반한닭
3년 전
익인91
ㅋㅋㅋ집 근처라 자주 봐서 간판 볼때마다 참 별로다 생각함..
3년 전
익인92
누홀반닭
3년 전
익인92
노린 듯
3년 전
익인93
체인점인가봐 나도 그거 볼때마다 기분이 별로였는데
3년 전
익인94
나도 맨처음에 봤을때 띠용했다 누나홀딱....ㅋㅋㅋ 지금도 볼때마다 좀 그래 🤢
3년 전
익인95
누나홀닭 우리 학교 근처에도 있음 ㅜㅜ
3년 전
익인96
거기 그려져 있는 그림도 영...
3년 전
익인96
통닭 그림에 팬티 입혀놓은 것도 그 가게 아니었나?
3년 전
익인9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52
와 이거 뭐야...? 아무 생각 없이 댓글 내리다가 진짜 기겁했네
3년 전
익인53
솔직히 상표명은 모르겠는데 이건 개다.. 설마 모든 매장이 다 이래..?
3년 전
익인109
상호명은 그냥 그런데 이건 에바네
3년 전
익인110
아 진짜 애바다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선입견 파악 생겨버리네 평생 먹을 일 없을 듯
3년 전
익인134
?이거진짜야?오반데
3년 전
익인97
근데 홀딱 하면 바로 벗기다 연상 돼...? 난 걍 홀딱 반하다 이게 젤 먼저 생각나는디..
3년 전
익인98
체인점일텐데 너무 노린거...
3년 전
익인99
노린거 맞을걸..ㅎ 원래 마케팅에 성적인요소 집어넣어야 각인된다나 뭐라나
3년 전
익인101
누나홀닭 하고 들어와씀,, 그냥 누나라는 생각안들고 걍 줄였을ㅋ대
3년 전
익인102
누홀반닭이라규 줄임 껄
3년 전
익인104
누나홀닭... 전에 아파트 앞에 잇었움
3년 전
익인106
나도 볼 때마다 별로라 생각함
3년 전
익인107
누나홀닭!! 우리 지역에 있당
3년 전
익인108
저게 유우머고 재치인가보지.. 어휴 노잼이고 진짜 친구였으면 정뚝떨
3년 전
익인111
여기 간판볼때 암생각도안들었었는데 의식하면서 발음해보니까 뭔가 불편..
3년 전
익인112
노린것같은데
3년 전
익인113
으...
3년 전
익인114
딱보쟈마쟈 누나홀닭 생각났엌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5
헉 그동안 홀딱 반했다는 건 줄
3년 전
익인116
어우 싫어
3년 전
익인117
누나홀닭 말고도 그런 노림수 이름 자주 있던데 너무 불쾌하더라...
3년 전
익인118
으 노렸네
3년 전
익인119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스쳐지나갔는데 한 번 의식하고나니까 진짜.. 이게 유머고 재치면 진짜.. 와..
3년 전
익인120
나만 누딱반닭 이여? 라임 쩔었다~ 하고 들어왔는데
3년 전
익인121
누홀반닭,,
3년 전
익인122
난 이글 보기 전까지 그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네
3년 전
익인124
너무 노린 거 같아서 기분 나빠서 거기 안 멍었음...
3년 전
익인125
이거 우리집쪽에도 새로 들어왔는데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혹시 ㅎㅅㅅㅌ점?
3년 전
익인126
나도 그거 보고 노렸다고 생각함 그래서 볼 때마다 불쾌해 다른 이름도 많은데 굳이 저런 이름을 썼어야 했나 싶고
3년 전
익인127
뭘 노렸다는거야???
3년 전
익인127
누나한테 홀딱 빠짐..? 잘못된건가?
3년 전
익인53
홀딱 벗기다래 근데 계속 생각해봐도 난 잘 모르겠어..
3년 전
익인127
아하..? 나도 잘 모르겠다...
3년 전
글쓴이
그런 뜻일수도 있는데 다르게 느끼는 사람도 고려해야되는거아냐? 누군가는 불편할수도있는데
3년 전
익인127
아니 난 그냥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본건데...? 쓰니가 불편한 거에 대해 반박한 게 아님...
3년 전
글쓴이
잉 나두 그냥 그렇다는거야! 불편했으면 미아내 ㅜㅜ
3년 전
익인128
누홀반닭
3년 전
익인129
이거 엄청 옛날부터 있던 프렌차이즈일걸? 그때는 별 생각 없었다 치더라도 지금 시대엔 좀 논란될 여지가 있는듯 근데 저 화장실 그림 개오바다
3년 전
익인130
누딱반닭 생각했는데 누나홀닭이면... 오 누나홀닭 맛있겠다 이럴 거 아녀...어... 내 기준 쫌 기분 나쁠듯...
3년 전
익인123
홀딱 벗기다..? 난 벗기다로 쓰는걸 본적이 없어서 뭘 노린건가 했네...홀딱하면 홀딱 반하다만 생각나서..
3년 전
익인131
헉 여기 겁나맛있는데... 생각못했어
3년 전
익인132
???그렁뜻이라구? 그냥 누나가 홀닭 반할만한 치킨 뭐 그런뜻 아니여?
3년 전
글쓴이
그런뜻이라고 피셜 땅땅 이런건 아니지 당연히 근데 다르게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까 불편하다는거지
3년 전
익인133
헐.......누나홀닭 맨날 보면서도 그생각 못했어.....
3년 전
익인134
홀딱 반한닭 이라고 가게이름짓고 홀반닭이라고 줄였으면 좋았을듯.
3년 전
익인135
불편하면 문의해봐 본사에
3년 전
글쓴이
그럴려구
3년 전
익인136
헐 나 ㄹㅇ 몰라서 다반했닭이라고 생각했... 충격...
3년 전
익인137
누딱반닭?
3년 전
익인137
걍 읽기 쉽게 줄인거 아녀..?
3년 전
익인53
읽기 쉽긴한데 그런 뉘앙스로 해석될수있어서 불편한가봐
3년 전
익인137
음..글쿠만
3년 전
익인138
확실히 보자마자 이건 노릴려고 지었네 싶음
3년 전
익인139
드라마에 ppl로 나와서 보다 놀랐었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52
근데 누군가는 불편할 수 있는 주제를 누군가는 그렇게 못 느낀게 잘못한 건 아니잖아...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아 나는 그렇게 생각 못했네! 이렇게 말하는 사람한테 계속 답글 달아서 불편함 느끼라고 강요하는 거 같아... 물론 누군가가 불편하게 느끼면 가게쪽에서 고려를 해야되지만 굳이 모르겠다는 사람한테 계속 반박하는 건 별로 안 좋게 보여! :)
3년 전
글쓴이
정성댓 고마워! 아까부터 계속 그렇게 느꼈구나 ㅠ 나두 그냥 속으로 생각할게!!
3년 전
익인140
ㄴㄴㅎㄸ
3년 전
익인141
‘누구한테 불편할 수 있다’ 이 말이 사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서
그러면 세상에 불편한게 참 많아서, 참 이해는 가지만 납득은 안되는? 애매한 부분인 것 같아
쓰니 존중한다

3년 전
글쓴이
그렇긴 해 난 불편하지만 누군가는 그게 대체 왜 불편해? 이럴수도 있는거라... 나도 생각해보니까 그런적이 있더라구. 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구나 인정해야되는거같아 댓글 고마워!
3년 전
익인141
쓰니 성격 너무 젛아 둥근 댓글 감동이얌
3년 전
익인143
잘 모르겠당 굳이 엮어서 불편하게보는 느낌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그렁가

3년 전
익인144
오빠닭이랑 누나홀닭이랑 창업주끼리 형제아닌가?? 오빠닭 잘되서 누나홀닭 만든거라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그냥 소문이었나
3년 전
익인145
누나홀닭
3년 전
익인145
근데 나도 보면서 엥 상호명이 왜주래 그러고 지나간 적 있엉
3년 전
익인146
누홀반닭
3년 전
익인148
나도 그 상호보고 으에..? 했어.. 그래서 집 앞에 새로 생겼는데 한 번도 안 가보고.. 난 나만 불편한 건가 싶었는데 나랑 같은 사람들도 있었구나
3년 전
익인149
줄임말이 누나홀닭이 되는 이유는
간판에 그 글자만 강조돼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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