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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9l 1
이 글은 3년 전 (2020/10/23) 게시물이에요
사수보다 더 높은 직급(정확히 무슨 직급인지 지금 아무리 머리 쥐어짜내봐도 기억이 가물가물함 팀장님이였나 무튼)이랑 우연히 상담 할 기회가 와서 그거 말했더니 그런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신게 기억남...본인은 어릴 때 손님한테 뺨 맞고도 여태 일 한다면서....스트레스 받아 할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래...그때는 그 말 듣고 내 맘 몰라주시고 하시는 말 같아서 되게 서운하게 들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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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당했는데 참았다 마인드 ㄹㅇ 개꼰대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아니 본인이 더 심한걸 참았으니 너도 참으라는게 어느나라 문화냐고...
3년 전
익인2
뭐여... ㅠㅠ 그 문화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3년 전
글쓴이
아휴 지금 생각해도 답답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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