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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0/24) 게시물이에요
학창시절엔 엄청 못생기기도 했고 친구하나도 없었어.. 근데도 사는데 요즘 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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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닥토닥... 어떤게 힘들어?
3년 전
글쓴이
남들처럼 누리면서 평범하게라도 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돼.. 그리고 불쌍하게 보는 남들 시선...
3년 전
익인1
쓰나 괜차나 사실 나도 그래 지금은 물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거 조차 힘들겠지만 우리 힘내보자 꼭 괜찮아질거야
3년 전
익인2
나도 찬구도 가족도 없으니 세상에 나 혼자인 기분이네
3년 전
익인3
쓰니야 나도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된다.. 우울하고 힘도 없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미래에는 더 나은 상황들이 오고 더 나아질거라고 나는 믿어 쓰니도 그랬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4
지금은 어때 괜찮아?가난하면 화목하기라도 해야되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고
그리고 돈으로 친구 사귀는거 아니라고들 하지만 돈없으면 같이 노는 거 자체가 힘드니까...
나도 그랬는데 그냥 단순 노동이라도 취업하고 돈벌어서 내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고 나 혼자 먹고 사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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