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사 같은 거 잘 안 찾아보는데 네이버 들어가니까 보이길래 봤거든?
근데 맷동은 햄종 대안(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기사에서 그렇게 표현했어)으로 민우 생각하나봄
그만큼 맷동이 민우 믿는다는 의미 같은데 잘 준비해서 내년에 잘해봤으면 좋겠다ㅜㅜ
더 강해져서 돌아와 식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