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나 죽일 것 같아 살려줘 (혐오주의)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와....몇살이야? 집 나갈순 없어?? 3년 전 글쓴이 나 21살이야 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2 또올렸네?! 흠.. 걍 동생이랑 접점만들지ㅡ말아봐.. 3년 전 글쓴이 실수로 지웠는데 어떤 도움을 받아야할제 모르겠어서 다시 올려 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3 저런 놈들을 반으로 갈라 죽여야 되는데 3년 전 글쓴이 나 너무 무서워 3년 전 익인3 진심으로 저 동생 정신병원 보내야 할 것 같다 와 부모님은 왜 그러신다냐 쓰니야 무조건 친구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도움 요청해 무례고 뭐고 사람이 죽을 지경인데 뭔 소용이야 3년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고마워 정말 이렇게 해봐야 할것같아.. 3년 전 익인3 응응 아마 쓰니 부모님보다 더 감싸주실 것 같다 탈출하자 저런 집구석 3년 전 글쓴이 3에게 ㅜㅜㅜㅜㅜㅜ위로가 되네..정말 고마워 ㅜㅜ 3년 전
	익인4 헐...심각한데... 잠시 친구네집에서 살면 안되겠지..?? 3년 전 글쓴이 친구들이 다 부모님과 살아서 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5 최대한 빨리 집 나가 3년 전 글쓴이 그러고 싶다 진짜.. 3년 전
	익인6 헐 독립밖에 답이 없다 3년 전 글쓴이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는데 너무 무서워.. 3년 전
	익인7 부모님은 자기 자녀가 저렇게 다쳤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답답하다.. 3년 전 글쓴이 오히려 동생 약발라 주더라 3년 전 익인7 왜 그렇게 된 거야 관계가..? 3년 전
	익인8 ????????? 그걸 참으라고 한다고? 싸이코패스한테 당하고있는데? 3년 전 글쓴이 화가났으니 그랬을거라고 감싸고 돌더라 막둥이라고 동생 업청 덩치 커 3년 전 익인8 부모님이 싸이코패스를 싸이코패스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네; 그거 경찰에 신고하고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봐 3년 전 글쓴이 신고하면 내가 전과생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인이 미자 몸에 상처내서 3년 전 익인8 너도 보여줘 쌍방으로 안돼? 미치겠네 차라리 동생 정신병원에 쳐넣을순없나? 3년 전 익인69 경찰이 그래??? 완전 법이 미쳤네 3년 전
	익인9 요즘 공장 알바 같은 거 있나..? 숙박되는 곳으로 해서 대피 겸 돈 벌다가 고시원 같은데라도 방 잡아보는 게 어때..? 심각한 거 같은데 ㅠㅠ 3년 전 글쓴이 너무 무섭다 진짜 3년 전
	익인10 아... 이거 웹툰 생각난다.. 부모님은 왜 동생만 챙겨주셔... 3년 전 익인74 뭔웹툰이야? 3년 전 익인101 그거아닌가 땅보고걷는아이?땅바닥보고..? 3년 전 익인10 웅 맞아 3년 전
	익인11 와 너무 심한데? 솔직히 독립 말이 쉽지 21살한테는 너무 힘든 일이고... 혹시 외가쪽이나 친가쪽에서 잠시 사는 건 좀 무리야? 3년 전
	익인12 ?부모님은 감싸주는 게 오히려 독이 된다는 걸 모르시나 ㅜ 저거 살인미수 아니야? 사회나가면 전과자 될 수도 있는데 저걸 쓰니 탓하네 3년 전 글쓴이 살인미수맞지 3년 전 익인12 빨리 독립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부모님은 말이 안 통하실 듯... 3년 전
	익인13 왜 싸운건데??? 괜찮아??ㅜ 3년 전 글쓴이 동생이 부모한테 버릇없게 굴길래 그렇게 하지말랬더니 나보고 지ㅣㅣㄹㅏㄹ하지 말래서 싸 가ㅏ지 없다 했더니말다했더니 죽여버린다고 달려들었어 3년 전 익인37 엥 이게 가능해? 너가 부모님 편을 들어줬는대 부모님은 오히려 동생 편을 든다고? 3년 전 익인44 아 우리동생도 이럼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불효녀되더라 그냥 편 들지마 3년 전 익인87 22그게 결국 부모님한텐 자녀교육 못시켰다고 지적하는걸로 받아들여지나보더라... 부모님도 어찌보면 현실부정하고 계시는거임. 부모님도 컨트롤못하는 동생을 쓰니가 바로잡을 수 있다는건 욕심임. 하물며 정신적, 경제적 독립도 못했으면서 나서는건 무모함. 그냥 어떻게든 빨리 독립할 방법 찾길 바라... 나랑 상황 비슷해서 댓글달고 간다ㅠ 3년 전
	익인14 학생이야? 3년 전 글쓴이 대학생 ㅜㅜ새내기야 3년 전 익인14 아... 차라리 숙식제공해주는 곳에서 일하면서 인연 끊고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ㅠㅠ 근데 대학생이라니 3년 전
	익인15 헐 이게 무슨 일이야... 아니 목에 상처가 저리 났는데 왜 쓰니가 처벌받는다는 거야... 그럼 목 졸리고 있는데 가만히 있나 진짜 어떡해 예전에는 왜 칼로 찌르려고 했던 거야?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웃기지 법 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예전에 나보고 욕해서 내가 뭐라했더니 찌르려했어 3년 전
	익인16 혹시 청소년 쉼터같은 곳 가보는건 어때...? 내 기억으로는 24살까지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ㅠㅠ 3년 전 글쓴이 이미 너무 많이 갔어 ㅠㅜㅜㅜㅜ 3년 전
	익인17 엥? 집나가 알바해서라도 보증금만들어서 집 나가 아니 현실판 타인은 지옥이다도 아니구 저런 집에서 어떻게 살아 3년 전
	익인18 아니 죽을뻔했는데 첫째니까 참으라는게 뭔 야 진짜 죽고나면 후회할래? 3년 전
	익인19 와.. 부모님 너무하다 3년 전
	익인20 대학다녀?? 대학다니면 걍 기숙사 들어가면 안돼? 3년 전 글쓴이 대학이 집근처라 자취도 못하고 ㅜㅜ긱사도 배정이 안돼 3년 전 익인20 아이고... 어떻게든 집에 나와야할텐데 방학때도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는 데가 있는 걸로 아는데 한번 알아봐봐 방학때면 들어가기 널널할 것 같고 방학때라도 거기 들어가있는 게 나은 것 같고 이미 기숙사 들어가 있는 사람부터 신청에 우위가 있지 않을까?? 지금은 동아리방에서라도 생활하는 게 낫지 않을까 ㅠㅠ 3년 전
	익인22 동생 남자야? 중학생이면 그때부터 힘 차이 많이 날 텐데........ㅠㅠ 3년 전
	익인23 엄마아빠가 미래의살인마를 키우는건가 3년 전
	익인24 와..무서워서 집에서 어떻게 사냐...쓰니 답글 읽어보니까 지금 제일 현실적인 방법은 집에 있는동안 그냥 동생 심기 건들지않고 돈 모아서 빨리 독립하는거같아 부모님이랑도 이런 얘기하지말고 상종하지마 3년 전 글쓴이 이게 제일 현실적인것같아.... 3년 전 익인24 증거차곡차곡 모아서 동생 성인 되자마자 조져버리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괜히 쓰니가 해코지 당할까봐 안하는게 좋을거같아 3년 전 익인24 동생 사람 만들려고 하지마 부모님보니까 병원가서 치료받고 사람되긴 글렀어 3년 전 익인56 22 3년 전 익인100 33 하... 그러게. 답답한 현실. 왜 쓰니가 처벌받나. 3년 전 익인106 44 3년 전
	익인25 쓰니야 그냥 학교-알바-집와서 바로 잠-학교-알바 반복해서 돈 빡!! 벌고 독립하는건 어때???? 3년 전 익인56 22 3년 전 익인77 333 3년 전 익인91 44444 3년 전 익인100 55 아예 만날 접점 없게. 이것도 괜찮은 대안이다. 3년 전 익인102 66이거다 진짜 최대한 밖으로 나다니자ㅠㅠㅠ쓰니 안전을 위해서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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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6 하 쓰니 우리집 데려오고 싶어 진심으로 ㅠㅠㅠ 저런 애들은 진짜로 거하게 사고 한 번 쳐서 깜방 다녀와야 정신차릴듯 아니 평생 저러고 살수도... 3년 전 익인26 부모님 역할이 제일 중요한데 감싸기만 하시니... 진짜 아들을 살인마 만들려고 하시나ㅠㅠㅠ 부모님+동생 해서 같이 병원 다녀야해... 진심으로... 3년 전
	익인27 독립하자...진심 3년 전
	익인28 동생한테 정 조금도 없으면 지금부터 증거 모아놓았다가 성인되면 터트리자 3년 전
	익인29 하이고 이번 년도까지만 버티고 아님 빡세게 알바해서 자취하는 건 어때 3년 전
	익인30 우리나라 법으론 답없음...숙박시설있는 알바하거나 고시원으로라도 나가는게 좋을꺼같아... 3년 전
	익인31 헉 내동생도 똑같이 중1인데 쓰니 동생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이는데..? ㄹㅇ 심각한정도인데 하는 짓 보니까 언젠가 충동적으로 살인 저지를 수 도 있으니까 병원 보내자고 설득은 안될라나 ㅜ 이미 부모님이 동생 편인거 같네 3년 전 글쓴이 진짜 눈깔 뒤집힌거 너무 섬뜩했어 3년 전
	익인32 와 개짱나 진짜 3년 전 익인32 뭔 화가 날 만 했으니 목을 졸라; 아 진짜 부모님도 답답해 더 화났으면 살인도 나겠네 3년 전
	익인33 그 동생이 중3이라던?? 맞나... ㅠㅠ어떡해 진짜 개나쁜놈 3년 전
	익인34 동생은 몇 살인데? 3년 전
	익인35 기숙사 배정 왜 안돼?ㅠㅠㅠㅠ 다음 학기엔 일단 써보기라도 해봐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6 남동생이야? 3년 전
	익인38 쓰니 모아둔 돈 없어??고시원 싼 데라도 얼른 얻어서 나가면 좋을 텐데 3년 전 익인38 남동생 미성년자고 부모님까지 남동생편이면 실상 대처는 어려울 거 같고 당분간 동생이랑 최대한 부딪히지 말고 몰래라도 돈 모아서 얼른 집 나와 3년 전 익인43 남동생이란말은 없지않아? 3년 전 익인38 아 그르네 내 동생이 남동생이라 저절로 그렇게 연상됐나봐 3년 전
	익인40 에??!?쓰니 괜찮아??? 우선 집에서 빨리 독립하는게 답이다 그리고 항상 증거 모아두고 아 걱정돼ㅠㅠ 3년 전
	익인42 정신병원 못보내나 진짜 미쳤다 3년 전
	익인45 쓰나 외가나 친가는 못가나..?ㅠ 저기서 살면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도 장난 아닐거 같은데.. 3년 전
	익인46 부모님 반응 보니까... 현실적으로 일단 동생이랑 대화를 안하는게 답인 것 같다... 학교도 집에서 통학하는거야..? 다른 지역이면 기숙사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ㅜㅜㅠ 3년 전
	익인47 저러는데 부모가 가만히있는다고??미쳤는데 3년 전
	익인48 부모가낳았다고부모가아닌데 왜 감싸고 한쪽편만드냐 여ㅁ벼ㅇ진짜열받아죽겠네 쓰니야 아속상해 쓰니성인이면 당장 코앞목표를 독립하는걸로 정하자... 3년 전
	익인49 청년전세대출 같은거 알아봐 꼭 집 나와서 살아ㅠㅠ 3년 전
	익인44 진짜 오바다 저때 잘 잡아야하는데 부모님ㅋㅋㅋㅋㅋㅋ 우리동생도 저 나이때 엄청 폭럭적이었는디 할머니 때리고 ㄹㅇ 패륜이었거든 그래도 오냐오냐하고ㅋㅋㅋㅋ 지금 23인데 나 올초에 동생이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대들고 밀치고 위협하길래 뭐라했다가 팔부러질뻔함 그래도 안바뀜 어른이 중요한데 어른이 노답이다? 답없어 3년 전 글쓴이 동생은 뭐하고살아? 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44 아직 대학생이야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는지 몰라... 대학은 꽤 잘 갔어ㅋㅋㅋㅋ 웃기지... 나는 대졸하고 고시생이라 당장 집 못나오는 상태 3년 전 글쓴이 걔 한번 큰일 났으면 좋겠다 미안하지만 ㅜㅜ 3년 전 익인44 나도 그러면 좋겠어 단단히 혼나봐야하는디 아주 지가 집이서 왕이라...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일 생기면 조부모님은 분명히 내가 동생 잡아먹었다 어쩌구저쩌구 할듯... 우리동생은 군대도 안 가서 더 걱정이야 3년 전 익인115 44에게 면제인거야? 진짜 폭력적인거 같네... 연애는 해?? 3년 전 익인44 115에게 음 면제는 아니고... 과 특성상 졸업하고 군복무 대체?? 같은 그런게 있어 하도 말을 안해서 연애는 모르겠고 여사친은 있더라ㅋㅋㅋ 친구도 꽤 있어 3년 전 익인115 44에게 아 산업체? 그런 성격으로 친구도 있는거 보니까 밖에선 딴 모습으로 사나보네... 이런 말해서 미안해 너무 짜증나서...ㅠㅠㅠ 3년 전
	익인51 동생 정신에 문제있는거아니야?? 정신병원 강제입원안되나??? 3년 전 글쓴이 인된다더라 정신 문제있어보이긴해 3년 전
	익인52 진짜 미안한데 부모님이 왜그러셔..? 저렇게 상처나고 달려드는데 화날만 했으니까 라니....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ㅠㅠㅠㅠ 아무리 심각성을 모르신다고 하셔도.. 3년 전 글쓴이 일단 막둥이라 더 이쁘기도 하고 원래 편애가 업청 심해 나를 어릴때 실수로 가지셔서 엄마는 나땜에 자기 인생 망쳤다고 말하고 3년 전
	익인53 쓰니야 청소년단기 중장기 쉼터 가는것도 알아봐 만나이 2n살까지 가능해서 보호받을수있을것같거든 3년 전 익인53 아 이미 많이 갔구나ㅠㅠ 3년 전
	익인54 동생이 저런데도 부모님이 동생편이면 쓰니 돈 좀 모아서 얼른 연끊는게 답인거같아.. 3년 전
	익인55 근데 이거 가정폭력으로는 신고 못해?? 이거 완전 방치잖아ㅠㅠ 3년 전 글쓴이 신고 하면 나도 같이 얼굴 긁어서(정당방위라고 생각해..) 내가 전과자 된대 경찰아저씨가 3년 전 익인55 아니 동생 상대가 아니라 부모님 살대로 말하는거야 이건 방임이잖아ㅠㅠ 3년 전 글쓴이 이미 내가 성인이라 고소할거면 하고 (돈엊ㅅ음)하라도라 ㅋㅋ법은 나를 지켜주지 못해 이미 성인이라 3년 전 익인70 와 법이 뭐 이래.............? 3년 전
	익인57 동생 몇살인데? 3년 전 글쓴이 16 3년 전
	익인58 어휴 .. 쓰니 울 집 데려오고 싶다 진짜 얼마나 불안 하고 무서워 ㅠㅠ 3년 전
	익인59 이건 참을문제가 아닌데? 지금 쓰니 생명이 위험하잖아...자취는 안되는거지?? 3년 전 글쓴이 응 ㅜㅜ돈도 없고 .. 부모님이 절대 대주지도않아 3년 전
	익인60 저러다가 쓰니 나가면 부모님도 다치지 않을까싶다 3년 전 글쓴이 부모님 죽을까봐 무섭기도해 3년 전
	익인61 아 쓰니 너무 힘들겠다...ㅠㅠ 3년 전
	익인62 정상적인 사람 중에서 아무리 화난다고해도 사람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사람은 없어... 부모님 너무 답답하다...... 저렇게 계속 둔다면 언젠가 부모님이 피해자 될 수도 있을텐데 3년 전
	익인63 미안한데 부모님도 답없다 집안이랑 손절 밖에 답 없어 보이는걸? 3년 전 글쓴이 공감이야 3년 전
	익인64 헐..? 3년 전
	익인66 ??? 호ㅓ났다고 이해를 한다고????ㅋㅋㅋㅋㅋ아니 화나면 폭력이 이해가 되는거야..? 쓰니야 진짜... 어떻게든 독립하자 다 손절하고 나와야해 3년 전
	익인67 내가 봤을 땐 동생도 문제지만 부모님이 제일 문제같음 1. 실수로 가져놓고 (막말로 자기들이 해놓고 인생 망쳤다고 자식 탓? ) 쓰니한테 막말 2. 동생 막둥이 뭐시고 하든 아무튼 잘못된 교육 3. 동생이 저러는데도 방임 학대 수준임 진짜 ㅋㅋㅋㅋㅋㅋ 당장 집 나갈 상황안되면 그냥 최대한 밖에서 생활하고 (놀다가 들어오거나 공부하다가 들어오거나 등등..) 돈 모아서 나가야 할 것 같아 나중에 동생이 부모님 발목 잡거나 그래도 진짜 제발 도와주지마ㅜㅜ 본인들이 싸질러논 잘못임 저러다가 범죄 저질러도 감싸겠네 ㅋㅋ 대환장 내 기준 동생도 답없지만 부모님이 더 답없음~~ 3년 전 익인67 아무리 미자라 해도 폭력 수준으로 저러고 목조르는거 정상아님 밖에서도 그래? 밖에서는 안 그러면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걍 뒤지게 혼낼 사람이 없어서 자기 편 글어주는 집에서만 나대는 거임 전자면ㅕㄴ 진짜 치료받아야 되고 3년 전 글쓴이 집에서만 그래 학교에서 찐따야 ㅋㅋ 3년 전 익인85 학교에서는 찐따라고??ㅋㅋㅋ사람 가려가면서 분노 표출하는 거네..분노조절잘해인데 3년 전 익인85 알바 열심히 해서 고시원이라도 알아봐서 독립하자.. 3년 전
	익인68 동생 몇살이야 3년 전 글쓴이 만 13세야 ㅋㅋㅋㅋㅋㅋㅋ학교 업청 일찍 들어가서 3년 전 익인68 나 9살때 4살차이오빠 칼로위협했다가 아빠한테 뒤지도록맞고 정신차림 3년 전
	익인71 분노장 아님? 3년 전 글쓴이 맞는것같아 3년 전
	익인72 저게 뭐야 거 아냐?? 쓰니 괜찮아??? 3년 전
	익인70 쓰니야 남동생이야 여동생이야? 3년 전 글쓴이 여자 3년 전 익인91 헐 여동생이었ㅇㅓ...? 3년 전 글쓴이 여동생이 엄청 덩치가 커 ..키도 170넘고 몸무게도 70대.. 3년 전 익인70 와.... 난 남동생(중3)인데 쓰니 동생처럼 진짜 폭력적이거든. 부모님한테 대들고 나한텐 시*ㄴ ㅕㄴ 온갖 ㄴ ㅕ ㄴ 다 써가면서 쌍욕하구 밀치고, 싸우기 시작하면 얘는 집에 있는 막대기 부터 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때릴려고 ㅎㅎ 나 스트레스 받으라고 평소에 부모님 없을 때 일부러 내 방 쪽 벽 쾅쾅 치는게 얘한텐 일상이야 그래서 나도 몇 년 동안 너무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있어 근데 부모님은 내가 아무리 힘들다고 말해도 중재 하나도 안해주더라고ㅎㅎ 내가 벽 쾅쾅 울리는거 영상녹화하고 얘가 ㅁ나한테 쌍욕 퍼붓는거 녹음해서 들려줘도 오히려 화해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찾은 답은 그냥 포기하고 취업할 때 까지 참는거야... 지금 집 나가려고 해도 공부할 게 너무 많고 수업도 너무많고 하고 공강도 거의 없고 내 체력도 바닥났고 이것때매 알바할 여력도 없고 결과적으로 돈도 없고 ... 나도 21살이거든 진짜 졸업할 때까지 이제 2년정도만 참자 이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 취직하고 바로 집나갈거야 그리고 내가 죽을 때 까지 얼굴 절대 안마주칠거야 부모님한테도 미련 거의 없어. 난 가족이 필요없는 것 같아 스트레스만 쌓이고 몸만 자꾸 아파져 쓰니야 진짜 힘내... 너 나랑 너무 똑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73 하...답답하다 부모님 대처도 진짜 별로고 동생 진짜 죽도록 맞아야 정신차릴듯 3년 전
	익인75 첫째니까 참으라는건 도대체 무슨 뭐 같은 소리임 진짜 첫째는 사람 아니냐고 참긴 뭘 참아 막내한테 너가 막내니까 참으라고 해 순서 따지면 첫째가 먼저지 도대체가 애를 어떻게 키우면 애가 그렇게 돼 3년 전
	익인76 저거 부모가 안바뀌면 답없음 훈육을 전혀 안하니 지세상이지... 3년 전
	익인78 ㄷㄷㄷ?? 가족중에 쓰니만 정상인거같음 나머지는 내 상식으로 이해를 못하겠네 3년 전 글쓴이 내가 그냥 미쳤는지 의심하게돼 3년 전
	익인79 아이고 힘 내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57 일단 쥐죽은듯이 살면서 500정도 모아놔 집값 비싼 곳 아니면 보증금으로 500이면 될거야 알바하면서 월세내고 살자ㅜ 3년 전
	익인80 미쳤네 소름 돋는다 부모님도 정상 아닌듯.. 기숙사나 자취나 일단 나가봐ㅠㅠ 쉐어 하우스를 하던 룸메를 찾던 싸게 방 구하고 바로 나가야될거 같아 3년 전
	익인81 헐.. 동생이 아직 미성년자고 어리니까 부모가 길을 잡아줘야 하는데 저대로 성장하게 두면 안 될 것 같은데... 쓰니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82 저런건 가정폭력 신고 못해?? 3년 전 글쓴이 이미 성인이라 해당이 안되고 내 사비로 고소하래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2 와,,에바다 3년 전
	익인83 안산이나지방가면 기숙사에 주급나오는공장들있어 복지도좋고 밥도다줌 당장나올돈없으면 기숙사공장알아봐바 돈모으고 아예독립해 3년 전
	익인84 솔직히 정신병원 보내야할 상태인 것 같긴한데 부모님 대답보니까 걍 답없는듯.. 이런 상황보면 세상 진짜 더럽다.. 열심히 돈모아서 하루빨리 독립하는게 맞다.. 3년 전 글쓴이 세상 더러워 3년 전
	익인86 쓰니야.. 방법 두개야 1. 학교 알바 집(잠만 자는거) 이거 무한 반복해서 돈 벌고 독립하기 2. 휴학하고 기숙사있는 공장 다니기 제일 하면 안되는거 1. 동생 사람 만들려고 하기 2. 꾸역꾸역 집에서 버티면서 가족들 쓰니 상식으로 이해해보려 하기... 돈 버는 거 힘들지.. 근데 난 그런 집안에서 살 바에는 이 악물고 알바 미친듯이해서 무조건 독립함. 쓰니야 제발 내 말대로 해.. 3년 전 익인89 22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워 나 정말 이렇게 할거야 3년 전 익인86 그리고 진짜 꼭 말해주고 싶은건 쓰니 동생 행동 말리려고 하지마.. 특히 부모님한테 대들고 이런거 신경 쓰지마. 부모님은 너 신경 안써주잖아... 쓰니 많이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가끔은 이기적이여야 할 때도 있어. 성인이여도 사실 쓰니도 아직 많이 어린 나이인데 기죽지 말고 악착같이 돈 벌어서 쓰니 인생 살자! 할 수 있어 3년 전 익인19 222 3년 전 익인105 33.......................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92 22222이거 보자 쓰니 3년 전
	익인93 쓰니야 쓰니가 가족들한테 얽매여서 계속 반복될것 같으면 차라리 집을 나와버려!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고시원 들어가던가 아니면 하숙집 찾아봐서 되도록 가족들하고 멀리 떨어지는게 좋을듯 싶다. 대학교 다니면 학교 기숙사나 아니면 대학생들 신청 할 수 있는 지원금같은게 있는지 찾아보고 없으면 학자금대출에 생활비 대출 있던데 그거라도 먼저 대출받아서 얼른 집에서 나와. 3년 전
	익인94 아 화나 3년 전
	익인95 솔직히 그거 부모님이 그렇게 감싸주셔서 더 그러는 경향이 크다.. 부모님도 포기하신거 아냐?.. 근데 너도 자식이고 보호 받아야할 사람이잖아 속상하다 진짜 말이 집나오는거지 스물한살이 뭐가 있다고 나오겠어...제일 좋은 방법이긴 해도 힘든거니깐... 동생 어쩌니..진짜 3년 전
	익인96 저 때 잘 잡아야 되는데,,,,, 3년 전
	익인89 쓰니야 나중에 니가 동생한테 뚜드려맞고 니 눈이 밤탱이가 돼도 너네 부모는 그러려니 그러고선 니 남동생 감정 상한게 더 중요해서 남동생 기분 풀어주려고 애 쓸거야 3년 전 글쓴이 맞아 ㅋㅋ그리고 여동생이야 3년 전 익인89 어??? 미친 3년 전 익인89 애초에 부모라고 하면 자식을 필연적으로 보호하는게 최우선인데 이미 자격 잃었으니 부모님이랑도 연 끊는거 추천이야 3년 전 글쓴이 그러려고 ㅋㅋ 3년 전
	익인97 쓰니야 나 다음주 정신병원 입원하는데 강제입원 가능해 근처에 보호병동있는 병원 찾아가서 의사선생님한테 동생생활하는거 말하면 경찰불러서 동행해서 가둬 3년 전 글쓴이 진짜? 근데 부모님이 막을텐데..되려나 3년 전 익인97 일단 너 상처랑 그런거 다 보여드려 의사쪽에서 경찰로 넘어가면 무조건 들어가야 해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ㅜㅜㅜㅜㅠㅠ꿀팁이야.. 3년 전 익인97 병원 여러곳 가보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겨야 해 꼭 그리고 이경우 부모님이 반대하면 부모님도 같이 들어갈수도 있어 3년 전 익인97 다음에 또 칼들면 무조건 신고해 21살이여도 청소년으로 들어가니깐 경찰들한테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 무서워서 죽을거같다 호소하면 보호쉼터 연계해줘 3년 전 익인97 그리고 쓰니야 애초에 너가 죽을려고 목매달다 부모님한테 들켜서 구급차 타고 병원이동하면 무조건 너 병원생활 해야해 근데 동생이 너 죽일려고 목 조르는데 아무것도 안해주시면 그냥 차근차근 독립준비하자 3년 전 글쓴이 근데 익이는 어쩌다가.. 3년 전 익인97 나는 그냥 좀 쉴려구 3년 전
	익인98 본인표출 3년 전 글쓴이 어떻게 하는거야? 3년 전 익인101 상점에 팔아! 3년 전
	익인99 와우 우리 자매도 살벌하게 싸우긴 했지만, 성인 되고 나선 안 그랬는데.. 3년 전 글쓴이 어느정도였오? 3년 전 익인99 한 번 싸우면 피멍 들 때까지 싸워봤고, 물건 던지기에 머리채 쥐뜯기에 의자도 던져보고, 칼도 들어봤음. 둘 다 성인 되고 나이 들면서부터 자연스레 안 싸우게 되더라 3년 전
	익인101 내가볼땐 어릴때 제대로 버릇 고쳐놨어야하는데....어떤썰에서 부모님 개입못하게 방문잠그고 동생팼다는글 봤었는데 얘는...절레절레다..진짜 3년 전
	익인104 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부모가 왜저래...? 부모맞아? 저걸 방관하네 3년 전
	익인107 !?!?!? 여동생이었어?? 와 3년 전
	익인108 앞으론 너만 생각하고 네 몸만 챙겨 그러다가 독립하면 바로 손절하고 부모님 감싸주다가 다쳤는데 부모님이 하신다는 말이 참... 3년 전
	익인109 외가나 친가에 멀리 사시는 분 안계셔..? 거기로 주소지 이동해서 기숙사 배정받고 대학 다니면서 돈 모으면 안될까ㅠㅠㅠ 3년 전
	익인111 부모가 오냐오냐 키우니까 애가 저렇게 크지 ㅋㅋㅋ 노답 ,, 독립하자 3년 전
	익인112 나가사는게 나을 것 같아 부모님 설득은 못한다고 봐야돼 몇십년을 그런 마인드로 살아오신 분들이라 쓰니가 설득하기 쉽진 않을거야 3년 전
	익인113 직장다니면 기숙사 있는 곳 들어가 3년 전
	익인115 남동생인줄 알았는데 여동생??? 쓰니는 키 몇인데? 3년 전 글쓴이 나는 작아 ㅠㅠ 153이야 동생은 운동해서 체중다녀 3년 전 익인115 아이고 ㅠㅠ.... 체급이라도 비슷하면 차라리 같이 치고 박으라고 하겠는데 어휴...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ㅜㅜㅜ 3년 전
	익인116 너무 위험하다... 동생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게 가장 맞는거 같아보이지만 안될거같으니 쓰니가 집 나가는게 가장 현명하네.. 3년 전
	익인117 독립하게 돼도 동생한테 집 주소 말하면 안 될 것 같다... 너무 무서울 것 같은데 일단 돈 벌 동안은 꼭 쓰니 안전만 생각하고 지내 3년 전
	익인118 어ㅏ...부모도 동생도 다 너무해ㅜㅜㅜ 괜찮아....? 목숨이 위험하네 진짜ㅜㅜ 3년 전
	익인119 알바한다고 알리지도 말고 알바 빡세게 해서 독립하자 그게 답이야.. 3년 전
	익인120 남동생이야? 내 동생도 그래 아빠도 그렇고 나도 돈모으고 있는데 독립이 답인것같더라 3년 전 익인125 여동생이래 3년 전
	익인121 쓰나 우선 알바랑 학교 병행하면서 빨리 돈모아서 자취하자 그리고 한국장학재단에 생활비 대출 있어 승인되면 150 정도 대출 가능해 진짜 독립 말고 답이 없는 거 같아 3년 전
	익인122 쓰나 에버랜드 입사해 숙식제공됨 + 본가에서 멀어질 수 있음 + 금방 돈 모을 수 있어 끝나고도 실업급여 받으면 돼 가능한 한 빨리 독립하려면 숙식제공 알바해야 함 지금 서류 넣어 3년 전 익인115 쓰니 새내기래... 3년 전
	익인123 와 너무 심한데 ...... 3년 전
	익인124 동생약발라주고 있다고?? 진짜 엄마란사람이 더 문제인거같은데 엄마말고 아빠랑도 얘기안통해?? 할머니나 고모 이모 삼촌 다른분들은 도와주실분 안계셔?? 심각하다 3년 전 글쓴이 할머니랑 고모한테 말했어 ㅜㅜ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엄청 화낼거래 3년 전
	익인126 정신병원 강제입원은ㅋㅋㅋㅋㅋ말이 그런거지 쓰니혼자서 현실적으로 절대 안됨. 차라리 사회복지기관 컨택해서 해결하는게 나을거야. 가정을 위해서 눈 딱 감고 해결하는게 좋을 때도 있으니까 한 번 알아보는건 어때? 동생이랑 부모님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꼭 잘 끝나면 좋겠다...몸 조심하고.. 3년 전 글쓴이 사회복지기관애서는 부모님이나 동생한테 상담을 강제로 받게 하진 못한다더라 ㅜㅜㅜㅜ자발적이여여 한대 3년 전 익인126 아....그렇긴하지 하ㅠㅠㅠㅠㅠㅠㅠ경찰왔을때 가정폭력이니까 이름 직급 물어보고 꼭 사회복지기관이랑 연계해달라고 하면 정신차리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쓰니가 해결하기엔 아직 어리고 힘든일이라 뭐라 더 보태줄 말이 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 증거확보도 어려울 것 같고.... 일단 혼자라도 상담 받는것도 나을 수 있는데 가족이랑 싸운다는게 쉽지않겠지만 기관에 먼저 의뢰한 이상 무시는 못하는 구조라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괜찮을거야 3년 전 익인126 너무 속상하겠지만..진짜 뒤돌아보면 끝나있을 때가 올거야ㅠㅠㅠㅠ...마음 단단히 먹고 잘 이겨내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ㅜㅜㅜ많이 도움됐어...익인이가 해준말 기억하고 이겨낼게 고마워 ㅎㅎ 3년 전
	익인127 보호시설 같은곳에서 지내면서 알바 바짝해서 돈 벌어서 자취하는게 답일듯 3년 전
	익인129 쓰니야 이거 좀 편법이긴 한데 멀리 떨어진 친척 분께 양해 구하고 주소지 그쪽으로 옮겨서 기숙사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야ㅠㅠㅠㅜㅠㅠㅠ아진짜 속상해고 화나 죽겠다ㅠㅠㅜ 3년 전 익인130 222 차라리 이렇게라도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1 미안한데..쓰니 부모님부터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 목조르고 칼드는 걸 옹호해준다니..지금의 동생을 만든건 쓰니 부모님이라고 본다. 어떻게든 하루빨리 독립하고 손절하는 게 답인 듯해. 힘내ㅜㅜ 3년 전
	익인132 부모님이 우선 큰문제인듯 3년 전
	익인133 쓰니야 부모님도 이상해보이셔 경제적독립이 안되면 동생이 부모님께 어떻게 하든 말든 내버려둬 앞으로 동생이랑 말도 섞지 말고 3년 전
	익인134 무엇보다 부모님이 제일 충격... 쓰니야 부모님이 쓰니가 동생한테 맞는 걸 보고도 네가 화날 만한 일을 해서 그런거라고 하고 말리지도 않는데 쓰니가 나갔을 때 부모님 해꼬지 당할 걱정 하지말고 그냥 없는 듯 살다가 독립하자ㅠㅠㅠㅠ 솔직히 신경 안 쓸 수는 없어도 부모도 여동생만 챙기니까 쓰니는 그냥 쓰니만 챙겨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5 이제 고아라 생각하고 살아 동생이랑 부모님 절대 안바껴 돈모아서 무조건 집나와 3년 전
	익인136 아 쓰니 너무 걱정돼...ㅜ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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