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것만 해도 1. 200만원 안갚았으면서 갚았다고 구라쳐 하마터면 피해자만 덤터기 쓸뻔함. 이것도 증거가 있으니까 망정이었지 아니었으면 정말 피해자가 가해자 될 뻔한 사건 2. 성추행 사건. 이것도 대법원까지 심판 간 일이고 증거도 다 있는 사건. 하지만 이근은 또 억울하다며 반박 3. 해군 연수비 8,000만원 미납사건. 이건 심지어 해군측에서 소송건거임. 근데 자기는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 없이 전역승인 받았다며 또 억울함 토로. 하는 짓 보면 한때 우리나라 주둔하던 미군들이 부린 만행이나 다름없이 행동하는데 도대체 왜 쉴드를 쳐주냐고... 저 사람 범죄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