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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42l
이 글은 3년 전 (2020/10/26)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힝구ㅠ 이러고 왜조랩(。•́︿•̀。)하면서 주문 받았는데 몇 번 더 와서 똑같이 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모지..? 왜 자꾸 나한테 주문하고 짜증내지..? 했는데(옆에 친구랑은 꺄르르하면서 소녀였음) 낯가리는 거였음ㅠ 흑흑 마상 당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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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으면 좀 그렇더라
3년 전
글쓴이
필터링 됐나봐! 마자 자꾸 더 그러면 마니 속상했을 거야ㅠㅠ 본인도 자꾸 나 마주쳐서 살짝 웃는 거보고 안도함ㅠ
3년 전
익인2
몬 소리인지 글이 이해가 안 가... 한 마디로 알바익인데 학생이 화내면서 주문해서 짜증 났는데 알고보니 고도의 낯가림이었다 이거?
3년 전
글쓴이
ㅁ자
3년 전
익인2
나였으면 오히려 개빡쳤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지 친구랑 꺄르르할 땐 언제고 버르장 머리없이 직원한테 그러냐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어쩔 수 없지.. 나는.. 한낱 알바...𖤐 하 돈 벌기 힘들다..𖤐
3년 전
익인2
오늘도... 화이팅임더...😭
3년 전
글쓴이
2에게
고맙다잉...!😭❤️

3년 전
익인3
낯가리는게 아니라 걍 네가지 없는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 짱시름 퉤퉤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네가지가 없어도.. 싫은 티 못내고 후... 다들 알바에게 조금만 다정히 대해주쎄어.. 감자는 상처 잘 받는다;-;
3년 전
익인4
악 나도 그러면 상처받아... 친절하게 대해주세요ㅠㅠ
3년 전
글쓴이
잉잉ㅠㅠ 그래주세요오ㅠㅠ
3년 전
익인5
말투가 어땠길래?
3년 전
글쓴이
음 말투자체가 쫌 화나써! 들으면 어? 화났나? 내가 뭐 잘못들었나? 싶은 생각 들게!
3년 전
익인6
그거 그냥 사람가려서 성격보이는 거 아닐까 나 낯 엄청 가리는데 화내는 말투 다른 사람한테 못해.... 소근소근 주문하지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잉 그러기엔 주문받은 거 확인할 때 소통하다가 서로 쫌 웃었는데 그 후론 분위기 풀렸오 하구 나 다음 다른 직원분들한테도 그러더라고ㅠㅠ
3년 전
익인7
그건 낯가리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봐가면서
대하는거 아냐? 나도 낯 엄청 가리는데 오히려
조심스럽게 말하면 말했지 화내는 말투는 안되던데ㅠㅠ

3년 전
익인8
22
3년 전
글쓴이
ㅇㄷㅠㅠ
3년 전
글쓴이
이거 왤케 마니봐 부담되게
3년 전
익인9
나도 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약간 화내는 말투? 보다는 매우 딱딱한 말투? 라고 해야하나????
나도 모르게 모르는 사람 앞에서 굳어서 세상 딱딱하고 표정도 굳고... ㅜㅜㅜㅜㅜㅜ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ㅜㅜ
대인기피증 극복중 ㅜㅜ

3년 전
글쓴이
어어 이런 느낌으로 굳은? 표정도 굳어서 그렇게 느꼈오ㅇㅇ 익인이 나아져서 다행이다 기피증 극복 힘들겠다🥺 힘내구우💪🏻💪🏻💪🏻
3년 전
익인10
낯 가리는 스타일인데 난 그럼 세상 소심해져서 엄청 친절하게 말하는데... 윗 익인들도 다 그래서 화내는 말투라니까 더 이해 못하는듯
3년 전
글쓴이
마자 나는 낯은 안가리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유들유들한 편이라 말투가 안쎄서 다른 사람이 초잔부터 쎄게 말하면 화내는 기분 들어서 왜 말 이렇게 하지ㅠㅠ 할 때 많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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