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진빠 죽고싶다 자취하는데 택배 받으려고 문열었는데 맞은편에서 2초후에 문열음........

	익인1 어차피 자세히안봤을듯..? 3년 전
	익인2 ㄱㅊㄱㅊ 3년 전
	익인3 쓰니 상대남자 옷 입은거랑 헤어스타일 기억 잘 안나지? 상대도 마찬가지임 ㅇㅇ 3년 전 익인28 이거 ㅇㅈ 3년 전 익인33 진짜 이거다 ㄹㅇ 3년 전 익인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3년 전 익인65 맞오맞오 3년 전 익인66 ㅇㅈ 3년 전 익인67 ㅇㅈ 3년 전 익인69 ㅇㅈㅇㅈ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그정도야 뭐~~ 3년 전
	익인5 ㄱㅊ아 신경 안쓸겨 3년 전
	익인6 ㄱㅊㄱㅊ 나중에 가면 다 잊을 거임 걱정 노노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10/26 20:07:2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2 자의식 과잉까지는 ㅋㅋㅋ 3년 전 익인27 ?자의식 과잉ㅋㅋ 3년 전 익인30 엥ㅋㅋㅋ 3년 전 익인40 단어 선택 잘못한 듯 3년 전 익인45 여기에 쓰는 단어가 아닌데 3년 전 익인50 맥락파악 좀~ 3년 전 익인52 자의식 과잉이요...? 3년 전 익인54 자의식과잉 뜻 몰라..? 3년 전 익인70 말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2 와이𝙒𝙝𝙮𝙧𝙖𝙣𝙤...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과잉이라니....나도 물론 나ㄹㅇ 우주의티끌같은 존재인건 아는데 그상황에선 정말 쪽팔렸다규ㅠㅠㅠ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괜차나 금방 잊을거야 3년 전
	익인9 노브라가 그냥 옷안입고 노브라아니면 ㄱㅊ 3년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 3년 전 익인12 ㅇㅈㅇㅈ 3년 전 익인58 옼ㅋㅋㅋㅋㅋㅋㅋ그건 몇년 지나도 기억날 것 같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아님 ㄱㅊ 3년 전
	익인11 와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저런거 신경쓰는 편이라 ㅋㅋㅋㅋ나였으면 진짜 엄청 현타씨게옴 3년 전
	익인13 뭐어떰 3년 전 익인13 아 노브랔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 사람 시력 좋을 확률 반반아닐까 ㅠㅠ 3년 전
	익인14 난 전에 문 열었는데 옆집 남자가 내 문에 부딪혔음... 진짜 너무 민망했더 3년 전
	익인15 신경도 안 썼을 거야 걱정 마 3년 전
	익인16 알몸 아닌 이상 진짜 기억도 못ㅎㅏㄹ걸 3년 전
	익인17 못봤을겨~~ 3년 전
	익인18 ㄱㅊㄱㅊ난 오늘 뭐 뭍은 수면잡옷입고 떡진머리로 오빠친구랑 마추쳤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오메 3년 전
	익인20 문 열고 나오면서 쓰니가 상투머리하고 노브라인 것까지 알아챌 정도로 옆집을 쳐다보진 않아ㅆ을거야 걱정 ㄴㄴ 3년 전
	익인21 와 난 이런걸 신경쓰는게 신기하다 난어차핔ㅋㅋㅋ 아는사람도 아니니까 ㄹㅇ 별생각없음 쓰니 이상하다느ㄴ게 아니라 서로다르니까 신기하다는거!! 3년 전
	익인23 ㄱㅊㄱㅊ 난 옆집에 노팬티로 나와도 신경 안씀 3년 전
	익인24 그분도 본인 상태 신경쓰느라 쓰니 제대로 기억안날거야 걱정마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다 빨가벗은거 아니면 ㄱㅊ 3년 전
	익인26 ㄱㅊ 다들 집에서 다 그러고 살잖아 3년 전
	익인29 올누드 아님 ㄱㅊㄱㅊ 3년 전
	익인31 절대너신경안써 이런걸로 죽고싶어하지마 ㅠㅠ 3년 전
	익인32 알몸아님 괜차너 기억안남 ㄱㅊㄱㅊ 3년 전
	익인34 ㄱㅊㄱㅊ 3년 전
	익인35 난 노부라에 상투틀고 슬리퍼 질질끌고 방구뿡뿡뀌면서 마트도 갓다오는걸? 3년 전 익인36 2222 3년 전
	익인38 걱정 ㄴㄴ 깨벗고 있는거 아니면 기억 절대 안남 3년 전
	익인41 너무 편한상태에서 마주치면 나중에 꾸꾸꾸했을때 만나도 민망하던데😭😭😭내가 생각해도 내 갭이 크기 때무네... 3년 전
	익인42 완전 신경 안 쓸 듯 난 좀 높은 건물 안에 있을 때 밖에 보고 있다가 거기서 보이는 옥탑방 학생이 팬티 바람으로 나온 거 봤는데 아무 생각 없었음 얼굴도 기억 안 나고 3년 전 글쓴이 아낰ㅋ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어ㅐ케웃겨 3년 전
	익인43 ㄱㅊ 3년 전
	익인44 ㄱㅊ기억도 몬해 어짜피ㅋㅋ옷 다 벗은것도 아니구 갠차나 진심 3년 전
	익인46 남들은 생각보다 더 쓰니한테 관심 없을 거야 너무 걱정 말자... 3년 전
	익인47 ㅋㅋㅋㅋ나도 저번에 앞집서 갑자기 나와가지고 문 열자마자 다시 닫음ㅋㅋㅋ 3년 전
	익인48 찌찌로 눈 잘 안감...그래서 난 가까운 편의점 노브라 ㄱㄴ 그리고 머리카락 길면 가리기 ㄱㄴ 3년 전
	익인51 큰 일인줄... 3년 전
	익인53 ㄱㅊㄱㅊ 진짜 잘몰라 3년 전
	익인55 알몸 아님 괜찮앙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6 난 앞집 팬티 바람으로 나와도 모를듯 3년 전
	익인57 나 그러고 배달 받았어 ㄱㅊㄱㅊ 3년 전
	익인59 그정도는 ㄱㅊㄱㅊ 3년 전
	익인60 쫄티 입은채로 ㄱ꼭쥐쓰가 하이루~~하고있는거 아니면 괜춘 3년 전
	익인61 아냐 나도 앞집이랑 동시에 문열고 택배받은 적 있는데 그 분이 뭐입고 있었는지 옷 색깔조차 기억안낰ㅋㅋㅋ 너무 신경쓰지먀러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 3년 전
	익인62 괜찬아 상투튼건너편조선인이라고 생각하지 그 잠깐동안 너가 노브라인지 절대 몰라 3년 전
	익인63 나도 똑같은 경험한 적 있는데.... 옆집 남자가 나오고 나보자마자 엇 하더니 다시 들어감.....ㄹㅇ 죽고싶었음 심지어 흰티였어서 집들어가서 확인해보니까 꼭쥐쓰 시강 오지더라,, 3년 전
	익인71 나도 그럴때 있었어....핵민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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