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자세가 굽음.. 무거워서 어깨가 굽기도하는데 자꾸 주변에서 꼽줘서 굽음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대놓고 쳐다봄+난 그냥 다니는건데 내밀고 다닌다고 슴부심있다그럼 > 굽음 > 교정하러가면 펴고다니래 > 펴고다니면 또 꼽먹음 의 반복... 건강 나빠짐ㅜㅜ 옷 입을때 핏도 구림ㅋㅋㅋㅋㅋㅋ 여리여리한 옷ㅇㅣ나 힙한 옷 내가 입으면 임부복됨.. 별의 별 소리도 들음ㅋㅋㅋㅋㅋ 가슴크면 무식하다 걘 가슴빼고 볼거없다 뒷말로 뫄뫄는 가슴이지 이런 성희롱도 당함ㅋㅋㅋㅋ 마지막으론 이런 얘기해도 그래 너 가슴커서 좋겠다~ 그래도 난 가슴 크고싶다 혹은 너 그렇게 큰편 아닌데? 부심 쩐다 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런거 신경 안쓰고 뭐라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ㅠㅠ 그래고 이런말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오래 남아서 잊을 수가 없다ㅠㅠ 자세도 그렇고 마음도 망가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