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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 아동혐오 ㄹㅇ 심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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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0/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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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진짜 자각을 못한다는점 왜? 나 애 싫은데? 애가 우는데 관리도 못할거면 왜 밖으로 데리고 나와? ㄷㄷ... 이런말들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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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1
아동이 공공장소나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크게 울거나 뛰어다니고 있다 = ㅇㅋ 그럴 수 있음
근데 부모가 방치한다 = ? 개싫음 부모가 관리 못 하는 이런 경우가 싫음 나는
3년 전
익인742
애기가 울거나 난동부리는 건 아이니깐 이해하는데 그걸 방치하는 부모들이 더 빡침...
3년 전
익인743
아직 아이니까 공공장소에서 크게 울거나 여기저기 뛰는 건 이해하는데 아이의 그런 행동을 냅두고 신경도 안 쓰는 부모들이 싫음 아이는 당연히 공공장소에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워가는 중이니까 부모가 잘 얘기하고 통제하면 괜찮은데 자기 애 아닌 것 마냥 애가 뛰든 소리지르든 상관도 안 하고 냅두면서 수다나 떠는 부모들이 싫어
3년 전
익인743
정말 애한테는 아무 감정 없음 저런 부모들이 싫을뿐
3년 전
익인441
그럼 정리하면 애들싫다고 하는 대부분의 익들도 아동혐오 아니고 노답부모 혐오네
3년 전
익인744
애 낳은 친구랑 어디 돌아다니면 되게 눈치보이더라 식당에 들어가도 몇 사람들이 불쾌하게 쳐다보고... 애를 왜 데리고 와.. 이런 눈빛?
3년 전
익인745
아동 자체를 혐오한다기보다는 공공장소에서 울든 뛰든 소리치든 제대로 케어 못하고 훈육 못 하는 부모를 혐오한다고 생각해. 물론 아이의 기본 성질, 특성 때문에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를 기피, 혐오해서 아이를 학대한다면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로 잘못은 아니라고 봄.
아이는 사회가 키우는거라는 말에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개인에게 타인의 아이에 대해 무조건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랄 순 없다고 생각해.
예전 같은 사회 분위기면 아이는 사회가, 이웃과 함께 키운다고 열이면 열, 다 이해하는 분위기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 80-90년대 분위기를 보면 이웃의 애도 부모 대신 맡아서 밥도 먹이고 돌봐주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 버릇없이 굴면 내 애같이 지적도 했다지만 오늘날은 다르고 생각해.
더 이상 이웃집, 동네 아이를 위해서 대문을 열어두지 않듯이 예전과는 아이 키우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고 싶어. 아이는 울고 짜증내고 참지 못하고 예민하게 굴 수 있지만 예전처럼 카페나 지하철, 음식점에서 그런 애를 보고 타인이 한소리했다간 부모랑 싸움만 날거라고 봐.
상황이 이렇게 달라졌는데 오늘날 사회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은 더이상 무조건적인 애정, 배려를 의미하는 것 같지 않고, 아이를 약자로 두고 보호하되 최소한 개인의 자유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 대안으로 노키즈존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 그저 아이를 가진 부모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서로에게 최소한의 배려는 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20
아이들이 소리치고, 울고, 떼쓰는게 싫을 수 있음. 그것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당연히 화나고 기분 나쁘지. 그런데 그 불쾌함이 그 아이의 행동, 그 아이, 그 아이를 바로잡지 않고 방관하는 부모를 넘어서 아이 전체를 향한 혐오와 불쾌가 되는 순간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이래서 난 성악설 믿음', '이래서 애들은 다 영악하다는거야', '이래서 애들이 싫어' 이런 표현들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해. 영유아기는 인간이면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고 그 나잇대에는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이 있어. 애들은 울고, 떼쓰고, 소리치고, 자기중심적이야. 그런데 그건 성장하는 과정 중 일부잖아. 어른들, 부모들은 그걸 바로잡아줘야하고 아이들은 그렇게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며 크는거야. 영유아에 대해 호불호를 어떻게 따져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닌데. 나는 그러지 않았다는 말이 제일 웃겨. 너는 안그랬겠지만 대부분의 영유아들은 그래. 왜냐하면 그건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이니까.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고 하잖아 아이는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상황을 겪으며 감정 표현과 조절을 하면서 자라는 존재인데 그 과정에 대한 성숙한 사회인들의 이해가 없으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아이가 존재하면 안되겠지.. 물론 아이가 울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는 부모에 대해서는 화도 나고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절대 아이의 울음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동일하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아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것과 할 능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못하는건 다르니까.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조용히하고 예의를 지키는건 갓 태어났을때부터 뿅 하고 갖게되는 무조건적인 능력이 아닌 울다가 혼나보고 시끄럽다고 주의도 받아보는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힘들게 만들어진 결과야. 아이의 소음에 부모가 아무런 주의를 주지 않아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면 그건 아이의 문제가 아닌 부모의 문제이고 아이의 울음이 아닌 부모의 잘못된 교육이 만든 문제상황이니 아이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해.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 사회적 약자들이 혐오받고 차별당할때 그들이 목소리를 내면서 그 사실이 알려지고 바로잡혔지만 아이들은 그럴 수 없어.. 아이들은 목소리를 낼 수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 할 수도 없어.. 그러니 성인들이 보호해줘야 한다는 거야. 그들의 인권을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나이니까 성인이 보장해 줘야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아동권리의 4대 기본권조차 성인들은 자신의 편리를 위해 빼앗고있는게 참 답답하다
3년 전
익인700
22 익인이 말 진짜 잘한다
3년 전
익인755
333... 글 읽으면서 많은 걸 느껴
3년 전
익인746
피해를 주는 이의 태도 차이인 거 같음.
장애인이나 사회적 소수자 얘기도 나오는데,
적절한 비교는 아닌거 같다.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서,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겠단 의도를 가진 행동은 아니잖아.
'난 장애인이니까 당연히 이 정도의 자리는 할당해줘야 되는 거 아냐? 다른 사람들 비키세요' 같은 태도면, 장애인이라도 싫어하겠지
아이의 경우에, 음식점에서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른다 거나 같은 행위를 하는데 그건 분명한 의도가 있는 거잖아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며 놀겠다는 의도.
아이니까 그 의도가 잘못된 건줄 모르고, 행할 수 있다는 것도 맞는데, 그게 잘못인지 알고 제지시킬 사람이 있잖아.
3년 전
익인746
아이는 마을이 같이 기른다는 말도 있는데,
그게 지금 적용 가능한 말인지 모르겠음.
검정고무신 농촌사회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아이의 잘못을 옆 집 어른이 혼낼 수 있는 사회인가?
이름 모를 아이에게까지 포용하기엔 사회가 너무 변했지
3년 전
익인747
아동혐오아니고
지자식 관리못하는 부모가 싫은거야.
3년 전
익인748
아 애들 싫어
3년 전
익인749
애 부모들이 만들어낸 결과같음
3년 전
익인750
난 교육 안(못)해서 남한테 피해주는 부모도 싫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애도 싫음
아무리 몰라서 그런다하더라도 그걸 다 이해해줄 넓은 아량과 이해심이 난 없음
조카도 우쭈쭈하다가 말 안 듣고 떼쓰고 이러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빼애애액 울어버려서 잘 안 보려함
3년 전
익인751
난 싫어
3년 전
익인753
아동의 성향을 이해 못하는건 맞는거같음 상황이 화가 날순 있어도 그걸 아동의 탓으로 돌리는건 시각이 근시안적이라는 생각만 든다...
3년 전
익인700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울고 뛰고 소리지르는데 부모가 그걸 냅둔다면 그건 부모의 잘못인데 왜 아이를 혐오해......우리 모두도 다 어릴때 그러면서 자랐어...물론 시끄러우니까 불쾌감이 들수는 있는데 그게 특정 대상을 혐오하는데 정당화될수는 없어..
3년 전
익인756
당당하게 혐오하는거 웃김 ㄹㅇ
3년 전
익인757
우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신경 안쓰고 자기 할일하고 안 달래주는 부모때문이지...
3년 전
익인758
이러다가 뭐 20대말곤 남지도 않겠음ㅋㅋㅋ 뭐만하면 다 싫다고 하니깐...
3년 전
익인759
애들행동에 부모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듯 ..
3년 전
익인760
근데 먼가 한국은 다 자란 완성형 사람 을 좋아하는거 같기도 함 ... 이 글로 뭔가 나도 많이 생각하게 되네
3년 전
익인761
따지자면 애들을 싫어할게 아니라 말리지도 않고 교육 잘못한 부모 잘못이지 ㅋㅋㅋ 그리고 부모가 노력해봐도 통제가 안되는 애들도 있고 부모가 처음인데 서툴 수도 있지.. 상황에 따라 다른게 많겠지만 서로 입장 생각해주면 괜찮을텐디
3년 전
익인762
애들 혐오 xx 애들은 당근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함
부모가 어떻게 애들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이느냐의 차이 같아
부모가 제지하는 모습이 보이면 왤케 시끄러x 고생하쉬네..o 이렇게보임
근데 부모가 제지안하고 광란의 뛰어당김 소리지른다? 그땐 예의의 차이지!
3년 전
익인606
지금 커뮤하는 세대는 지금보다 훨씬 아이들에게 너그러웠던 시절에 소위 말하는 꿀빨면서 자란 세대인데
3년 전
익인763
애들이 땡깡부리고 소리지르고 여기저기 테이블 다니면서 남 물건 건들고 하는데 젊은 부모들이 애들 말리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편하게 놀고있는거 보면 짜증남 ㅋㅋㅋ 자기 편하려고 남들 피해보는데 애 방치하는거 보면 어우...
3년 전
익인766
자기도 애 였으면서....ㅠ
3년 전
익인767
누구나 아이였던 시절이 있고 누구나 지금처럼 영원히 젊을 수는 없음 세상에서 아동혐오와 노인혐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769
나 이쁜 아기들 말고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교과 나오고... 인식 달라짐 취업은 다른길로 준비중이지만
옆에 부모가 자기 아이한테 찡찡거리지말라고 짜증내는거보면 그 부모가 더 싫어짐.. 그 나이대 애들은 그러는게 당연한데... ㅋㅋㅋㅋㅋ참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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