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알바하면서 역대급 소리 들음

내가 강남 집근처에서 알바하는데 오늘 애기엄마랑 초딩?애랑 왔어 

근데 우릴 보면서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 

 

저 언니 오빠처럼 젊어서 고생 안하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지??우린 가난하지 않으니 안해도 되지만 이러면서 말해 뒤에 더 있는데 잘 못들었다 

 

와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우리집 강남에서도 잘사는 편이야 

그래서인지 먼가 부모님께 기대기 싫어서 내 생활비는 내가 벌고 싶어서 일하고있어  

글고 

애한테 저게 할말인가,,,?

[익인1]

애 참 잘 크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애기가 걱정되더라,,,,

[익인2]

헐 아직도 저런 모자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어???

[글쓴이]

알바하면서 첨들어따 기가차!!!

[익인3]

진짜 못배운 느낌

[글쓴이]

애기가 안배우길,,,

[익인4]

ㄹㅇ 못배운 티내시네

[익인5]

수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