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서 나보다 튼살 심한 사람 못 봄.. 살도 나름 천천히 빼서 요요는 안왔는데 그 전이 워낙 뚱뚱했어서 살처지고 튼살 장난아니다
후에 여친이 보면 완전 싫겠다 싶을정도임 수술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