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그대들은 저주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나의 저주는 양면 스쿠나로부터 시작된다. “빌어먹을 계집.” 피토를 하면서도 나를 놓지 않는 그 집착은 가히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지. 아직도 눈 앞에 선연하다. 광기에 미쳐있던 저가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그 와중에도. 그는 사랑하는 나를 저주했다. “내가 다시 깨어나면, 너는 내 손으로 죽이겠다. 넌 내 손에 죽기 전까지 죽을 수 없어.” 나는 그렇게... 죽지도 못하고 억겁의 세월을 살았다. 다시 한 번 묻지. ... 그대들은, 저주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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