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4l
이 글은 3년 전 (2020/11/03) 게시물이에요

아 내주식이 오르려면 바이든이돼야하는데




 
글쓴개미
기술주 혹시모르니 매수간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해외주식 세금 많이나오는데 국장이 나아 ㅜㅜ? 제발11 09.19 19:55469 0
주식주식 디들 몇 주 이써??4 09.19 10:01316 0
주식삼전 지금들어가면 에바야?5 09.13 10:001213 0
주식토스 주식으로 소수점 투자 테슬라. voo 어떄? 5만원씩8 09.21 19:1175 0
주식육백만원 현금 생겼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까요?5 09.20 15:52143 0
제주항공 가지고있는 개미?2 11.10 09:09 123 0
오늘 장 왜이래1 11.10 09:07 128 0
피플이 어제가 마지막 탈출기회였나봐8 11.10 09:06 195 0
장 닫아줘...3 11.10 09:01 104 0
아니.... 어떨게 된일이야 11.10 08:59 65 0
대한항공 딱 저번주 금욜에 팔았었는데... 11.10 08:58 157 0
제일약품 어제 들어갓어야했어...1 11.10 08:56 84 0
화이자 관련주 장 열자마자 사도 괜찮을까? 11.10 08:36 62 0
주식은 사는 주 대로3 11.10 08:09 116 0
ㅎ 자는사에 두배됨 11.10 07:58 65 0
본인표출 한달반 승리 5 11.10 07:58 145 0
와 주식 200 원갑자기 오름 대박 11.10 07:30 70 0
해외주식 미국주식 정정하려고하는건 (핵주린이)3 11.10 02:14 194 0
왜 내 미주는 꿈쩍도안하냐2 11.10 01:59 77 0
지금 환전하는거 좋아?1 11.10 01:12 156 0
나 하루아침에 주식 50퍼 수익 났어...7 11.10 01:11 429 0
미국 주식 상한가 없는 거 너무 좋다4 11.10 01:06 205 0
체크카드 재발급 받는거랑 주식계좌 개설하는거랑 서류가 똑같아? 11.10 01:04 27 0
해외주식 해외주식2 11.10 00:58 96 0
미성년자 주식 계좌는 부모님만 만들수있오?6 11.10 00:55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