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몸이 안 좋아서 택시도 못 잡고 있었는데 남사친이 자기가 집까지 태워줄테니깐 타라길래 처음에는 괜찮다고 그러다 오해 받으면 어쩌냐 이런 식으로 사양 했는데 몸은 더 안 좋아지고 결국 타서 집 갔는데 오토바이 타면 보통 앞사람 허리를 잡거나 안잖ㅇㅏ 근데 얘는 여친도 있고 나도 처음에는 좀 그래서 뒷자리 안장을 잡았는데 그러면 위험하다고 옆에 사람이 남사친 허리를 잡으라는거야 그래서 잡고 갔는데 다음 날 ㄱㅒ 여친이 와서는 나한테 ㅇㅇ이가 오토바이 타랬지 누가 허리 잡으라고 했냐고 거지ㅅㄲ도 아니고 택시도 못 잡아서는 남에 남친 오토바이까지 빌려 타니깐 좋냐 등등 욕 엄청 하고 갔는데 내가 잘못한건가..?ㅠㅜㅠ + 둘이서 간거 아니고 동아리끼리 갔어 그쪽이 외지여서 갈때에는 택시로 갈 수 있는데 나갈때에는 택시도 안 오고 배차 간격도 넓은데다 그때 시간이 11시 넘어서 오지도 않았고 술 안 먹은 차 있는 친구다 엄청 취한 애들은 데리고 가고 그때 나는 이 지역이 처음이라 당연히 택시가 올 줄 알고 나는 괜찮다고 택시 잡고 가면 된다 심한 애들 먼저 데리고 가라 해서 남사친이랑 나랑 둘이 남은거야 절대 둘끼리 안 갔고 남사친이랑도 엄청나게 친한 사이 아님 그리고 허리를 안은 것도 아니고 나도 걔 여친 있는데 오해 사기 싫어서 안장 잡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뭐라해서 걔 잠바 살짝 잡은거야 ++ 여친이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지만 여친이 알고나서 남사친한테 물어봤고 남사친도 상황 설명 다 하고 못 믿겠으면 동아리 부원들한테 물어보라고 했어 근데 묻지도 않아보고 나한테 와서 저렇게 욕한거야 +++ 애들이 다 취해서 토 하고 소리 지르면서 피해 주는 것보다 내가 그냥 택시 타고 쟤네 빨리 보내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서 차 안 타고 갔어 그리고 나는 그 지역 처음이라 당연히 택시가 빨리 올 줄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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