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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8
이 글은 5년 전 (2020/11/12) 게시물이에요
27살 남익이야 

 

전자공학과에서 4년간 한순간도 안놀고 

 

과탑으로 졸업했고 

 

각종 작품도 만들어 출품하고 

 

전자공 연구회에서 연구회장도 하고 

 

졸업전에 취업했었어 

 

근데 막상 일하다보니 폭력적인 상사 밑에서 

 

일일 12시간 넘는 근무, 야간수당 미지급 

 

수당없는 주말근무 등을 1년간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퇴사하게 됐어 

 

다음직장도 9달만에 구했는데 

 

이전 회사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더라 

 

이때 우울증이 심하게 걸렸었어 

 

이런게 계속 반복되니 창밖을 보면서 이유없이 눈물도 나고 

 

이제 그만 살까 싶은 생각도 하루에 몇번씩 했어 

 

그러다 그 직장도 그만두게 됐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자 싶어서 

 

계속 도전중인데 반년째 도저히 취업이 안돼. 

 

다른 기업들이 보기엔 그저 일이 힘들어서 도망친 

 

그런 사람들로 보이는건가봐 

 

더이상 꺾이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또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가 

 

다 때려치고 싶은데 때려치고 싶지 않은 기분이야 

 

3년전만 해도 난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어 

 

이젠 아닌것 같아 

 

세상에서 버려진 폐품이 된것같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난 다시 행복해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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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많이 힘들었겠네.. 내 말이 위로가 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동안에 겪었던 일들이 더 나은직장 찾을수있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해.. 쓰니야 너가 노력한만큼 너를 잘 알아봐주고 좋은회사를 기다리는거라고 생각했으면좋겠어 지금 코로나때문에 다들 취직이 안돼서 내주변에도 막막하고 힘들어 하던데 물론 나는 너 또래인데 늦게 진로변경해서 아직 학교다니고있거든 그리구 이제 27살이잖아 저마다 꽃피는시기도 다르고 행복해하는 순간도 다르듯이 쓰니도 곧 빠른시일내에 인생이 꽃필거라고 믿어!!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편히 푹쉬다가 자 화이팅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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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그런데 지금 내 가장 큰 문제점이
지금 아무것도 할 의욕이 안나
이럴땐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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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차라리 혼자 카페가서 음료를 홀짝이거나 친구만나는건 어떨까싶어 내가 그 기분을 많이 느껴봤는데 ㅠㅠ 사소한거부터라도 움직여보는게 좋은거같더라고 가볍게 산책이나 밖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폰을 만지더라도! 집에만 있는다는게 사람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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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는 다들 취업한다고 다른 지방가서 만날일이 없더라구
그래서 헬스장에서 점심부터 저녁까지 있는데 이것도 뭔가 그래
내가 지금 이럴때가 맞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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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꼭 일해야만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건 아니야! 아니라고 생각 들면 딱 그만두는게 억지로 버티면서 몸도 정신도 피폐해지는것보다 낫더라 여태 쓰니 열심히 살았는데 몇달 혹은 몇년정도 논다고 해도 쓰니인생 전체로 볼때 크지않아!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준비하면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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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생각해볼게
근데 자꾸 취업이 안될때마다 불안해져가는건 어쩔수 없더라
특히 정말 가고싶은 기업인데 서류조차 통과안될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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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코로나 때문에 다른때보다 더 취업이 힘든 시기라 더 그럴거야ㅠㅠ 앞으로 코로나도 잡히고 취업 기회도 더 생기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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