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재미지만
바뀌었을까 싶어서 몇 개월에 한 번씩
항상 해보면 ENTJ로 나오는데
일단 난 완벽하다 똑똑하다 이런거랑 거리가 진짜 멀고ㅋㅋ
자기애 강하고 누가 뭐라하면 진짜 상처 안 받고 어쩌라고식임 ㅋㅋㅋㅋㅋ
혼자 상상도 많이 해서 몽상가라는 말도 친구들 고민 들어주고 해결책 찾아준다는 말도 맞는 거 같아
친구들도 보더니 진짜 너 맞대 ㅋㅋㅋ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