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 의사중에 고를수있다면 뭐하고 싶어??

  글 내용 보기  

[익인1]

난 약사 일단 피를 잘 못 보고 어렸을 때 잠깐 꿈이었어서

[익인2]

약사

[익인2]

굳이 이렇게까지 의사해야하나 싶음.....병원 앞 약국있는 약사하고 싶다

[익인3]

약사 : 개인시간 많음

[익인4]

약사 의사는 너무 책임이 커서 두려워

[익인4]

근데 내가 머리랑 자신만 있다면 의사하고싶음

[익인5]

약사

[익인6]

약사

[익인7]

의사!! 어릴 때 부터 너무너무 하고싶었어 기회만 된다면 꼭 하고싶음

[익인9]

약사

[익인10]

약사. 워라밸

[익인11]

의대생인데 약사... 내 머리용량 넘쳐나는 공부할때마다 죽고싶어

[글쓴이]

의대 간거 후회할때 있어??

[익인11]

매일...
공부가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이야...

[글쓴이]

헐 혹시 본과??

[익인18]

나 곧 약사국시 치는데 내 평생 꿈이 의사야..! 그런 직업을 갖고있는거야 익인이는

[익인12]

약사

[익인13]

약사지

[익인14]

정신과면 의사 아니면 약사

[익인15]

약사

[익인16]

약사

[익인17]

의사 멋져 !

[익인19]

약사 좀 더 편해보이는..? 환자의 생명과 덜 직결된 느낌이라 심리적으로 의사보다는 편할듯

[익인20]

약사 난 내피도 못 봐서 의사는 시켜줘도 못 할 덧 같다고 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