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요즘 세상은

어떻게든 남을 공격하려고 대기타는 사람들이 많음

단어 하나에 꼬투리 잡아서 혹은 본인이 해석 못한 채 공격함

똑바로 잡아주면 자존심 상해서 절대 인정 안 하고 또 공격함

[익인1]

ㄹㅇ 전후 문맥 파악도 못하고 논점 흐리고 자기 할 말만 함

[글쓴이]

어떻게든 상처주고 싶은 의도로 사람을 마주하게 되니까 틈만 노리고 있는 것 같아

[익인1]

ㄱㄴㄲ 인티에서 글쓴이가 경험한 걸 토대로 쓴 글에 본인은 경험하지 않았다고 난 아닌데? 식으로 댓글 다는 거 볼 때마다 숨 막혀

[익인2]

ㅁㅈ 굳이 필요없는 말들..본인 인생에서도 쓸데없는거에만 집착할것같음... 죽기직전에 남들이 건넨 인사에도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관계가 틀렸잖아.."이럴듯.....